실패 없는 ‘가을 립’ 도전!, ‘웜 브라운 MLBB’

가을만 되면 MLBB(My Lips But Better)립이 트렌드라며 모두들 떠들지만, 새로운 MLBB립 찾기는 하늘의 별 따기. 하지만 올해는 다르다. 19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 김희선, 김혜수 등 원조 분위기 깡패 언니들의 잇 아이템이었던 브라운 립 컬러가 돌아왔으니. 요즘 SNS에서 핫한 글로벌 스타들도 이 머드 컬러에 가까운 브라운 립스틱을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화제다. 항상 비슷한 컬러의 말린 장미 핑크 립이 싫증났다면, 시크미 넘치는 ‘웜 브라운 MLBB’ 립에 도전해보자!  # LOOK&…

‘양말과 하이 힐’ 사이, ‘삭 부츠(Sock Boots)’신은 발목 여신들

새 구두를 신을 때다. 철 지난 샌들을 신발장에 넣고 산뜻하게 가을 슈즈로 갈아 신을 시간. 이번 시즌에도 당신의 패션 엣지를 살리기 위해서는 부츠를 겟 할 것. 하지만 뻔한 디자인의 앵클 부츠는 놉!양말인 듯 양말 아닌 양말 같은 슈즈 어떠한가? 양말에 하이힐을 레이어드한 것 같은 디자인의 ‘삭 부츠(Sock Boots)'다. 이미 발목 여신들은 삭부츠 신고 거리를 활보 중이다. 뻔한 부츠를 펀(Fun)하게 즐기는 삭 부츠, 좋지 아니한가!  # LOOK 1. 유니크 캐주얼 룩 &nbs…

[LIFE] ‘다시’ 가고 싶은 여행지 ③ - ‘절친 여행’만의 낭만

여행은 매일을 치열하게 살아내는 우리를 위한 작은 위로. 우리는 어디든 갈 수 있다. 눈빛만 마주쳐도 통하는 절친과 그 도시의 속도에 맞춰 걸을 작은 용기만 있다면. 여행이 인생을 바꿀 수는 없더라고, 일상을 바꿀 수는 있다고 믿는 여행자들의 ‘낭만’ 예찬.    # 1. 호주  시드니한 번 출근하면 72시간 이상 깨어있던 일상이 반복되던 방송 프로그램의 종방연을 마친 후 ‘휴식’을 찾으러 비행기에 올랐다. '고민'과 '피로'라는 짐을 싣고 호주 시드니로 떠난 엄마와의 여행. 아…

저렴이부터 고렴이까지, ‘지갑사정 맞춤’솔루션! 뷰티 브랜드 ‘NEW 신상템’ 털기 ① - 아이&치크 편

가을 뷰티 신상품이 쏟아진다. 말린 장미 립스틱부터 낙엽 빛을 닮은 메탈릭 글리터, F/W 키 컬러 아이섀도 팔레트까지, ‘네가 뭘 살지 몰라서 다 준비해봤다!’ 브랜드 가격대별로 정리한 2017 F/W 신상 털기 첫번째 시리즈, 아이&치크 신상템 탐구, 지금부터 시작![저렴이 VER.] # 저가  홀리카 홀리카 – ‘가을빛’으로 물든 ‘아이 글리터’이번 시즌 ‘제대로 일 낸’ 아이 메탈 글리터의 야심작. 화이트, 골드, 핑크의 식상한 글리터에 질려갈 즈음 홀리카에서 가을빛 한껏 담은 쉐이…

신비하게 ‘보라’, 이 계절의 ‘러브 심볼’ 룩

패션은 문화를 반영한다. 이번 시즌 두 번째 키 컬러인 NEW 퍼플 컬러처럼. 팬톤은 팝가수 프린스의 스타일 아이콘적 유산을 기리기 위해 그를 상징하는 컬러인 퍼플 컬러를 선보였다. 그 이름부터 사랑스러운 ‘러브 심볼’. 신비롭고 무거워 포인트 컬러로만 즐기던 퍼플을 제대로 풀 착장해줄 시간이 왔다. 칙칙하지도, 촌스럽지도 않은 팔색조 같은 퍼플 컬러에 빠져보자.  # LOOK 1. LOVELY  연보라 러플 드레스   #다현 #트와이스공식인스타그램 @twice…

‘새빨간’ 그녀, 2017 FW 키 컬러 ‘레드 파워’

가을이 돌아왔다. 우리의 옷장도 가을 컬러를 입을 시간. 글로벌 색채 연구소 팬톤도 2017 가을∙겨울 컬러를 발표했다. 버건디와 브라운, 카키 등 톤다운 컬러로 쇼 윈도우를 채웠던 작년과 달리, 올 해 FW 시즌 키 컬러는 ‘레드’다. 밀라노∙뉴욕∙파리∙서울 등의 FW 시즌 패션 위크에서도 이미 레드 파워 열풍 중. 한입 베어먹고 싶은 새빨간 사과 같은 싱그러운 ‘레드’ 물결에 빠져보자. 포인트 룩부터 풀 레드까지 즐길 거리는 무한대. 하지만 이번 시즌 ‘레드 파워’의 진수는 ‘풀 레드’ 룩이니 좀 더 과감해져도 좋다. …

[매거진 BEAUTY 배틀] 2017년 ‘가을 뷰티’ A컷, NEW ‘커버걸 메이크업’

새로운 트렌드가 쏟아지는 ‘풍년의 달’, 9월이다. 글로벌 패뷰 트렌드 정보통인 정통 패션∙뷰티 매거진들은 가장 재빠르게 가을 옷을 입고 새로운 시즌을 열었다. 그 새로운 시즌을 여는 커버걸들의 자태부터 시선을 끈다. 고혹적인 음영 아이 메이크업부터 NEW MLBB 립 컬러를 입은 커버걸까지. 자신만의 매력으로 가을 색을 물들인 커버걸들의 메이크업 열전.   # LOOK 1. 포스 지존  딥 아이 + 누드 립 #보그 #보그커버걸 #지지하디드 #슈퍼모델 #고혹메이크업 #딥…

[LIFE] ‘다시’ 가고 싶은 여행지 ③ - ‘절친 여행’만의 낭만

여행은 매일을 치열하게 살아내는 우리를 위한 작은 위로. 우리는 어디든 갈 수 있다. 눈빛만 마주쳐도 통하는 절친과 그 도시의 속도에 맞춰 걸을 작은 용기만 있다면. 여행이 인생을 바꿀 수는 없더라고, 일상을 바꿀 수는 있다고 믿는 여행자들의 ‘낭만’ 예찬.    # 1. 호주  시드니한 번 출근하면 72시간 이상 깨어있던 일상이 반복되던 방송 프로그램의 종방연을 마친 후 ‘휴식’을 찾으러 비행기에 올랐다. '고민'과 '피로'라는 짐을 싣고 호주 시드니로 떠난 엄마와의 여행. 아…

[STREET FASHION] ‘내 귀에 GALAXY’. 반짝반짝 ‘MOON & STAR 이어링’ – ACCESSORY

“별빛이 내린다 샤랴랄라라랄라 샤랴랄라라랄라 샤랴랄라랄랄라 샤랴랄라라랄라” (SONG - 안녕바다 ‘별 빛이 내린다’ 중) 까만 밤을 비추는 그녀들의 영롱한 얼굴. 시선이 머문 곳은 눈, 코, 입이 아니다. 우주가 내려앉은 갤럭시 이어링. 달빛 별빛 은하수가 와르르 쏟아진다.  # LOOK 1.  STREET FASHION“보름달이 뜨는 날, 그대 날 보러 와요” 포인트는 하나면 충분해. 영원히 지지 않을 빛이 가득 찬 보름달 모양 이어링.&n…

스타들의 ‘애프터 선케어’ 골든타임 ② - 일주일 이내 꼼꼼케어

자외선 노출 SOS! 24시간 내에 할 수 있는 긴급처방으로 피부 쿨링과 진정, 보습과 재생을 집중관리 했다면 이젠 부족한 영양을 채워 넣을 차례다. 민감해진 피부를 살살 달래며 톤업하는 비법, 단계별로 꼼꼼하게 챙겨보자. # 3단계 : 3일 이내  손상된 피부에 ‘순한 화이트닝 톤업 케어’놀라지 마라. 자외선에 노출 된 후 사흘, 72시간이 지난 후부터 서서히 색소침착이 시작된다는 사실. 자외선과 열에 의해 피부 전체가 손상을 입은 상태에서 기존에 있던 상처부위는 더 검게 착색되는 경우가 많다. 피부가 …

[LIFE]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반짝반짝 ‘네온 레터링’ 스팟 6선

긴 여름 밤, 모두가 잠든 사이, 사랑에 빠진 남녀가 대화를 시작한다. 화려한 도시의 네온 간판들 사이에서 속삭이는 연인의 대화, 그리고 수줍게 반짝이는 ‘네온 레터링 스팟’ 이야기. # 1. ♥+??일  썸 타는 중“오늘 즐거웠어. 조만간 또 보자.”“응, 그래. 잘 가.”(자꾸만 보고 싶은데, 우리는 지금 무슨 사이일까?) # 2. ♥+22일   ‘Just The Two Of Us’ “내가 딴청 피울 때도 나를 보는 네가 좋아.”“…

지금 바로 옷장 CHECK, ‘빅 체크’ 패턴 아이템 ① - 재킷 편

선선한 바람이 볼을 스치는 가을, 옷장 속 도톰한 소재나 아껴놨던 체크 패턴 아이템을 하나 둘 꺼낼 때다. 지난해 가을엔 자잘하고 작은 크기의 체크가 유행했다면, 올해는 보다 큼지막한 패턴이 눈길을 끌 예정. 클래식한 체크 재킷 스타일링부터 더욱 과감해져 세련미를 더한 올 가을 체크 패션 아이템까지 두 번 ‘체크체크(Check)’ 해보자. # LOOK 1. CLASSIC  체크 재킷 X 부츠컷 데님#정유미 #공항패션 #정유미화보 #정유미체크재킷 #바자#오버사이즈재킷 #체크재킷룩 #부츠컷데님 #바네…

환절기 ‘볼륨 쑥쑥’ 모발모발, ‘셀프 컬링 헤어’ TIP

머리만 ‘잘’ 말렸을 뿐인데, ‘미용실 다녀왔어?’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성공. 아침∙저녁에는 가을 바람이 머리카락을 헤집어놓고, 낮에는 따가운 해가 정수리를 누르는 요즘 같은 환절기에 종일 헤어 스타일 유지하기 쉽지 않다. 자연스럽고 봉긋한 ‘얌체 같은’ 볼륨이 필요할 때. 하지만 웬만한 노하우로는 뿌리부터 모발 끝까지 탱글탱글한 볼륨 주기 어렵다. 드라이기로는 어림 없는 봉긋한 컬링 헤어 스타일링 팁, 지금부터 공개한다.  # STEP 1. 볼륨 샴푸  속부터 차오르는 ‘정수리 볼륨’#서현 #소…

[LIFE] ‘다시’ 가고 싶은 여행지 ② - ‘신혼여행’의 앨범

두고두고 꺼내 먹을 싱싱한 허니문의 기억. 따뜻하고, 달고, 나른하다. # 1. 멕시코  유카탄 반도아침에 일어나면 수영을 하고 그늘에서 낮잠을 잤다. 마야 문명의 흔적을 찾아 택시를 탔다. 아직 마야의 달력 촐킨에 맞춰 사는 마야인들을 만났다. 커피를 내려 마시고 모히토는 주문해서 마시고 아보카도를 신나게 먹었다. 그게 다 신혼여행이었다.   제너럴 쿤스트 대표 작가 / 이혜령• 잊을 수 없는 순간  : 치첸이트사의 고대 건축물에 홀려 길을 잃었던 뜨…

[STREET FASHION] 휴가 끝! 이제 ‘일할’ 시간, 비즈니스 우먼들의 ‘쿨비즈 셔츠 룩’ – WOMAN

정신차려보니, 한 여름 밤의 꿈처럼 지나가버린 짧은 휴가. 이제 다시 팔 걷어붙이고 노동자 모드로 돌아올 시간이다. 일하는 여자의 섹시미는 그 어디도 아닌 셔츠에서부터, 빳빳하게 세운 칼라 깃을 타고 시작되는 법.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비즈니스 우먼들의 뜨거운 열기를 식혀줄 시원한 오피스 아이템, 셔츠 ‘쿨 비즈룩’을 감상하자. # LOOK 1.  Woman in PARIS08:00 A.M. / 중요한 프레젠테이션 발표가 있는 날떨리는 마음을 안정시킬 스타일링이 절실하다. 옷장 안 수많은 아이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