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볼륨 쑥쑥’ 모발모발, ‘셀프 컬링 헤어’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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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만 ‘잘’ 말렸을 뿐인데, ‘미용실 다녀왔어?’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성공. 아침∙저녁에는 가을 바람이 머리카락을 헤집어놓고, 낮에는 따가운 해가 정수리를 누르는 요즘 같은 환절기에 종일 헤어 스타일 유지하기 쉽지 않다. 자연스럽고 봉긋한 ‘얌체 같은’ 볼륨이 필요할 때. 하지만 웬만한 노하우로는 뿌리부터 모발 끝까지 탱글탱글한 볼륨 주기 어렵다. 드라이기로는 어림 없는 봉긋한 컬링 헤어 스타일링 팁, 지금부터 공개한다. 


 # STEP 1. 볼륨 샴푸  속부터 차오르는 ‘정수리 볼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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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소녀시대 #서현인스타그램 @seojuhyun_s
#볼륨샴푸 #뿌리볼륨 

매일 아침 뜨거운 드라이 바람을 참아가며 정수리 뿌리에 힘껏 힘주었는데, 그날 오후 열심히 일하다 들여다 본 거울 속에는 ‘한석봉 떡진 머리’의 여인네가 나타났다면? 정수리 볼륨이 시급하다. 해답은 바로 볼륨 샴푸. 헤어 스타일링을 어려워하는 뷰티 초보자나 바쁜 직장인들은 샴푸만 잘 써줘도 자연스러운 정수리 볼륨을 유지할 수 있다. 볼륨 샴푸를 고를 때는 성분을 꼭 체크할 것. 탄탄한 볼륨감을 부여하면서도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첨가되었는지 확인하며 내 두피에 맞는 볼륨 샴푸를 고르자. 


 # STEP 2. 헤어 미스트  윤기&촉촉 ‘모발 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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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혜영 #여배우 #마리끌레르
#퍼퓸미스트 #헤어미스트

아무리 관리해도 모발이 탱탱하게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면, 헤어 에센스를 체크해보아야 할 때. 1년 365일 같은 헤어 에센스를 쓰지 않는 지 확인하자. 사소한 습관이 완벽한 헤어 스타일링을 망치고 있을 수도 있다. 건조한 계절에는 질감이 무거운 에센스나 오일을 써 유분감을 높여 주는 것이 좋지만, 습한 여름이나 환절기에는 가볍게 모발을 케어할 수 있는 ‘헤어 미스트’를 사용해 모발에 컬링감을 부여해야 한다. 이때 큐티클 손상을 막기 위해 적당한 유수분 지수를 체크하자. 여기에 꿉꿉한 땀냄새를 가려 줄 향기로운 퍼퓸 기능까지 있다면 일석이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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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나는 모발과 봉긋한 볼륨을 함께 연출하고 싶은 여성들이라면 ‘광채 코팅’ 헤어 미스트를 주목하자. 카렌듈라 워터가 가볍게 수분을 공급해 모발 속을 채워주고 잉카 오일이 모발 표면을 윤기 있게 코팅해주는 환상의 콤비 미스트다. 오일과 워터 층이 잘 섞이도록 잘 흔들어 수시로 모발에 뿌려주면 찰랑찰랑 윤기 나는 스타일링 완성. 플로랄 시프레 머스크 게열의 성숙한 여인의 향기는 킬링 포인트다.  


미쟝센(Mise en scene) ‘블렌딩 미스트 세럼_100ml’ / 13,000원



 # STEP 3. 얇은 아이롱  탱글 ‘손.이.고’ 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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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 #티아라 #효민인스타그램 @yominnn
#보다나 #보다나아이롱 #아이롱컬링 #웨이브스타일링

셀프 볼륨 헤어 스타일링의 끝판왕. 이제 본격적으로 머리를 세팅할 때다. 자연스럽고 청순한 헤어 스타일링은 왜 전부 ‘손.이고.(손님, 이건 고데기에요)’일까? 그렇다. 내추럴 컬링 헤어 스타일링의 정석은 아이롱이니 당연한 소리다. 하지만 아이롱 고수는 다르다. 하루 종일 풀리지 않는 탱글한 컬을 고정하는 최고의 팁은 바로 보다 얇은 아이롱을 사용하는 것. 얇은 아이롱을 사용할 경우, 시간이 지나며 컬이 늘어져도 살짝 풀린 굵은 웨이브를 연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침에는 탄력 웨이브로 저녁에는 자연스러운 웨이브로 하루 종일 여신 같은 웨이브 헤어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다. 


> EDITO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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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아이롱보다 4㎜ 얇아 웨이브 헤어 스타일링에 최적화된 제품. 특수 파우더를 코팅한 열판을 탑재해 큐티클을 보호하고 윤기 나는 모발로 연출한다. 또 빠르게 원하는 온도에 도달하므로 바쁜 아침 시간 스타일링 하기에 좋다. 아침에는 탐스러운 글램 웨이브 스타일로 세팅하고, 오후에 손으로 살짝 모발을 만져주면 청순한 웨이브 헤어까지 완성할 수 있다. 


보다나(Vodana) ‘글램 웨이브 봉고데기 바이올렛_32㎜’ / 82,000원


[코웨이브 신윤정 객원기자 / 사진=효민∙서현 인스타그램, 보다나, 마리끌레르, 미쟝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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