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망가지기 쉬운 환절기 '건성 VS 지성'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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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결 하나에 희망이 샘솟고 마음이 무너지는 우리 자매들에게 '환절기'는 크나 큰 적이 분명하다. 수분크림을 아무리 바르고, 바르고 또 발라도 찬바람 한번 불면 파운데이션은 다 뜨고 각질은 부각되다 못해 휘날릴 지경. 피부 트러블은 손 놓은지 오래고 마음만 팍 상해버리고 있는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피부타입별로 '지성' '건성' 나누어 봤으니 우리의 수분과 유분을 잘 화해시켜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보자. 


 # 세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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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성 '세안법'  ​수분, 유분 모두 부족한 건성들에게 환절기는 그야말로 제일 위험한 시기. 하얗게 뜨는 각질가루들과 사포처럼 거칠어진 피부는 사람마저 지쳐보이게 만든다. 이럴 때, 건성에게 가장 안좋은 것은 '클렌징폼'. 피부에 많이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 세안하려면 물세안이 제일 좋지만, 어쩔수 없다면 마일드한 세안제를 써보자.

지성 '세안법'  ​지성은 건조함과는 상관없다고 생각하기 쉽다. but 피부표면만 번들거리고 피부 속은 여전히 건조한 '속건조'현상을 조심해야할 것. 주로 이전에 사용하던 클렌저를 계속 쓰고 있을텐데, 계절이 바뀌면 그 계절에 맞는 클렌징폼을 사용해주는 것이 좋다. 피지분비가 왕성하기 때문에 리퀴드나 젤 타입의 끈적이지 않는 제형의 제품을 사용해 이중세안을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 각질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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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성 '각질제거'  ​건조한 건성에게 각질제거는 벗어날 수 없는 운명의 굴레. 하얗게 일어나는 각질을 스크럽으로 다 쓸어버리고 싶겠지만, 참도록 하자. 자극을 최소화하는 것이 포인트. 이미 피부에 손상이 가있을테니 T존을 위주로 조심스럽게 필링젤, 마사지크림 등으로 주 1회 각질제거를 해주는 것이 좋다. 알갱이가 들어간 거친 스크럽은 피하도록 하자. 

지성 '각질제거'  ​피부가 번들거리기 십상인 지성도 환절기에는 유분과 수분의 균형이 깨지기 쉽다.  주 2-3회로 각질제거를 하고 수분을 채워주자. 피지제거나 각질제거 팩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 각질이 두껍게 쌓여 쉽게 탈락되지 않기 때문에 건성에게는 추천하지 않는 스크럽도 가끔 써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 


 # 보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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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성 '보습법'  ​평소에 쓰던 화장품의 양을 1.5 - 2배 정도로 늘려보자. 단, 한번에 많이 바르는 것이 아니라, 한 꺼풀씩 겹쳐 바른다는 느낌으로 보습을 차곡차곡 쌓아보는 것이 더 오래 수분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 아이크림과 수분에센스의 비율을 1 : 1로 맞춰 바르는 것도 좋다. 피부보습효과가 뛰어난 '코코넛오일'과 '올리브오일'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지성 '보습법'  ​일반적인 스킨-로션-영양크림-에센스 순의 단계를 조금 축소시킬 필요가 있다. 가능한 유분이 적은 오일 프리 제품을 사용하고, '천연보습인자'성분의 로션과 에센스를 추가해보자. 유분이 끝없이 솟아나오는 지성피부라 해도 눈 주위는 건조하기 때문에 주름이 생기기 쉬우니 아이크림으로 관리해주어야한다. 


[코웨이브 조다솜 에디터 j_lovelo@kowave.kr / 글 = 헬스조선 '악지성 vs 악건성, 환절기 피부관리법', 화해툰 60화, 프레시안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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