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 트랜드 ] 비나 눈 맞으면 머리카락 빠질까? 젖은 머리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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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ELODIE JENG / CONTRIBUTOR.

 

촉촉하게 땅을 적시는 비와 눈은 때로는 운치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하고, 때로는 남다른 감성에 빠지게 만들기도 한다. 하지만 보는 것과 직접 맞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 비와 눈을 직접적으로 맞게 되면 옷과 몸이 습해지면서 오히려 불쾌한 느낌이 들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나 머리에 직접적으로 맞게 되면 머리가 눅눅하고 축축한 탓에 종일 찝찝한 기분이 드는 것이 사실. 하지만 이에 그치지 않는다는 것이 더욱 문제다. 비나 눈에 의해 젖은 머리를 그대로 방치하게 되면 탈모까지 유발할 수 있다는 말이 있기 때문이다. 

 

괜히 기분도 꿀꿀해지고, 기껏 연출한 스타일링도 망가져 버리기 쉬운 비와 눈이 오는 날. 그렇다면 정말 비와 눈을 직접적으로 맞으면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탈모를 유발할 수 있는 것일까? 그렇다면 부득이하게 비와 눈을 맞았다면 어떻게 두피와 헤어 관리를 해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을까? 비나 눈이 오는 날이면 주목해야 하는 사실. 이에 대해 알아보자.

 

 

 

> , 눈 그리고 탈모의 상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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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핀터레스트

 

보통 탈모나 머리가 빠지는 데 크게 걱정이 없는 사람들은 비나 눈을 직접적으로 맞아도 나중에 말리면 되지라고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러한 행동이 반복이 되다 보면 두피 건강이 나빠지며 탈모까지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비나 눈이 오는 날은 습도가 높아 두피가 눅눅해지기 쉽다. 두피가 눅눅해져 버리면 두피에 기름기가 덮이면서 두피가 점차 약해질 수 있다. 두피가 약해지게 되면 염증이 생기거나 각종 노폐물이 쌓이면서 모발의 생장을 방해하게 되는 것이 사실. 이렇게 되면 자연스레 세균 번식이 용이한 환경으로 변하기 때문에 머리에서 쉰내가 나거나 불쾌한 냄새가 나는 것을 넘어 심할 경우에는 탈모까지 유발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환경오염으로 인해 요즘에 내리는 비는 대부분 산성비, 오염된 비가 많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두피 건강에는 매우 안좋다. 그러니 탈모의 걱정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도, 두피를 보다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도 비나 눈은 직접적으로 맞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 비와 눈에 젖은 머리 관리법  

- 비나 눈에 젖은 머리는 바로 샴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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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핀터레스트

 

눈과 비는 현재 환경오염으로 인해서 그 성분이 결코 깨끗하지 않다. 대부분 산성비나 오염이 된 것이기 때문. 이것을 직접적으로 맞고 그대로 방치를 하게 되면 두피 건강은 자연스레 나빠질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 비나 눈에 직접적으로 노출이 되어 머리가 젖었다면 즉시 감아서 나쁜 성분이 두피에 머물러 있는 것을 예방해야 한다. 만약 삼푸로 바로 머리를 감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낸 후 빗으로 가볍게 빗질을 해 선풍기나 드라이로 두피를 말리도록 하자 

 

 

- 머리를 감은 후 완벽하게 말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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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erstyle

 

머리를 감은 후 말리지 않고 그대로 방치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물론 자연 건조시키는 것이 더욱 좋을 때도 있지만, 비나 눈을 맞은 후 습한 상태에서는 옳지 않은 선택이다. 왜냐하면 머리를 완벽하게 말리지 않으면 두피를 더욱 습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머리와 두피를 완벽하게 말려 습한 환경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관리를 해주는 것이 건강에 좋다. 

 

 

- 머리를 꽉 조여 묶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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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핀터레스트

 

비나 눈이 오는 날에는 날이 습해지다 보니 긴 머리가 거추장스럽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찝찝함을 덜기 위해 머리를 꽉 조여서 묶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되면 두피에 오히려 자극이 갈 수 있어 견인성 탈모를 유발할 수도 있다. 비와 눈에 젖어 두피가 습한 상태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접적인 자극까지 이어질 수 있는 것인 셈. 그러니 비와 눈이 오는 날에는 조금 불편하더라도 너무 머리를 조여 묶는 것은 좋지 않은 행동이다


 


[코웨이브 뷰티에디터 / 사진= MELODIE JENG / CONTRIBUTOR.,herstyle, 핀터레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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