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트랜드 ] 태풍에도 끄떡없는 헤어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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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언스플래쉬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왔다. 화사하게 내리쬐는 쨍한 햇살이 기분 좋은 그런 계절. 여름은 우리 모두를 설레게 하는 대표적인 바캉스 계절로 손꼽히는 만큼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계절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런 여름을 충분히 즐기지 못하게 하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눈치없이 찾아오는 태풍이다. 더운 날씨 그리고 쏟아지는 비와 거센 바람까지. 이는 짜증 지수가 절로 높아지는 환경으로 여름 최대의 고민거리 중 하나다. 하지만 태풍 속에서도 우리는 일상을 지낼 수밖에 없는 것이 사실. 그렇다 보니 머리가 긴 여성들의 경우 습도가 높은 태풍 시즌에는 머리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늘 고민이다. 거센 태풍 속에서도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유지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태풍에도 끄떡없는 헤어 스타일링에 대해 알아보자.

 

 

 

> 집게핀으로 연출하는 네추럴 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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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핀터레스트

 

평소 머리를 길게 풀고 다니는 사람들이라면 간편하게 묶었다 풀었다 할 수 있는 스타일링 법. 바로 집게핀을 이용하는 것이다. 집게핀은 고무줄과는 달리 묶었다 풀어도 머리에 묶은 자국이 많이 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외부 활동을 할 때는 묶었다가 안에 들어오면 다시 풀어도 좋은 아이템 중 하나. 태풍에 흩날리는 긴 머리가 걱정은 되지만, 묶음 스타일링이 어색한 편이라면 집게핀으로 네추럴한 묶음 헤어를 연출해 보자. 깔끔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편이라면 머리 전체를 잡아서 집어 주어도 좋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선호하는 편이라면 반만 잡아서 묶어 반묶음 헤어를 연출해도 특별한 무드를 완성할 수 있다.

 

 

 

>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로우 포니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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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핀터레스트

 

직장인이라면 태풍 속에서 머리를 깔끔하게 묶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너무 편한 헤어 스타일이 커리어우먼의 이미지와 잘 맞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 특히나 제일 깔끔하고 시원한 하이 포니테일은 너무 발랄한 느낌을 줄 수 있어 더욱 어울리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이럴 때에는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연출하면서도 머리가 바람 속에 날리지 않도록 해주는 로우 포니테일을 연출해 보자. 머리를 아래에서 하나로 묶는 로우 포니테일은 페미닌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해 주어 직장인들에게도 잘 어울리니 말이다.

 

 

 

> 고무줄 하나로 러블리하게 번 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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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핀터레스트

 

머리가 한 가닥도 흩날리는 것이 싫다면 고무줄 하나로 깔끔하지만 러블리하게 연출할 수 있는 번 헤어를 시도해 보자. 머리 전체를 다 잡고 돌돌 말아서 정수리 부분에서 동그랗게 묶어주는 번 헤어는 일명 똥머리로 여름이 되면 각광받은 헤어 스타일 중 하나다. 보는 사람도 시원하고, 하는 사람도 편한 번 헤어. 태풍이 몰아치는 습한 날씨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묶음 머리 스타일로 강력 추천한다.

 

 

 

> 흐트러질 염려 없는 탄탄한 브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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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핀터레스트

 

아무리 튼튼하게 머리를 묶었다고 해도 세차게 불어오는 태풍 앞에서는 머리카락이 삐져 나오고 흐트러지기 마련이다. 이럴 때는 조금 더 탄탄한 묶음 머리로 바람 앞에서도 강력한 스타일을 고수해 보자. 브레이드 헤어는 일명 땋은 머리로 머리가 서로 엮어져 있어서 훨씬 탄탄한 스타일을 완성해 준다. 덕분에 더위 속에서도 시원하고, 바람 앞에서도 끄떡없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 게다가 스타일에 따라 여성스러워 보이기도 하고, 캐주얼해 보이기도 하니 조금 더 특별한 묶음 헤어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브레이드를 시도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코웨이브미디어팀 / 사진= 언스플래쉬, 핀터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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