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백의 신부] 연기돌이 돌아왔다 ③ - ’냉미녀 종결자’ 크리스탈, ‘풀 컬러 여신 드레스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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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만화책 ‘하백의 신부’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첫 방영부터 숱한 화제를 모았던 tvN 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 인간 세계로 온 물의 신(神) 남주혁과 여의사 신세경의 ‘주종 케미’ 넘치는 판타지 로코 드라마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드라마 출연자 중 ‘연기돌이 돌아왔다’ 세 번째 주인공이 있다. 바로 연예계 ‘냉미녀 종결자’ 걸그룹 에프엑스의 크리스탈이다. 그녀는 이미 여러 작품에서 연기력을 입증한 배태랑 연기자. 그리고 드라마가 종영한 현재, 크리스탈은 자신의 인생작품을 갱신시켰다. 도도하고 세상 제일 예쁜 ‘여신’ 캐릭터를 맡으며 제 옷을 입은 듯한 연기력을 뽐냈기 때문이다. 

*스핀오프 작품: 기존의 영화, 드라마, 책 등 타 미디어 콘텐츠에서 등장인물이나 설정을 가져와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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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은 ‘하백의 신부 2017’에서 톱 여배우이자 인간 세상에 파견된 신계 수(水)국의 관리신 ‘무라’ 역을 맡아 도도한 연기를 펼쳤다. 극 캐릭터가 신계와 인간계 최고 미모를 자랑하는 신계 제일가는 여신인 만큼, 그녀는 과감한 디자인과 화려한 색상의 드레시한 패션을 선보였다. 화려한 여신 룩의 끝판 왕! ‘하백의 신부 2017’ 속 무라의 컬러 룩을 파헤치자.


 # LOOK 1. 로맨틱 시크  블루 원 숄더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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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의 신부 2017’ 3회, 크리스탈의 첫 등장은 강렬했다. 웃음기 없는 얼굴과 차가운 블루 컬러의 러플 장식 원숄더 드레스가 조화를 이루며 냉미녀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오른쪽 어깨와 등을 과감히 노출한 대신, 왼쪽 어깨와 허리 라인을 따라 화려한 러플 장식이 들어가 여성스러움을 극대화시켰다. 그녀의 흰 피부가 더욱 돋보이는 원색 계열의 기품 있는 여신 룩이다. 


> EDITO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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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닌한 데일리 룩으로 블루 컬러를 즐기고 싶다면 롱한 기장에 허리라인을 강조한 디자인의 원피스를 골라보자. 이 제품은 허리 라인의 고정 스트랩을 조절해 이지 룩부터 드레시 룩의 느낌까지 전달할 수 있다. 좀 더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하고 싶다면 네크라인을 리본으로 묶어 러플 디테일처럼 보이도록 연출해도 좋다. 

폼 1/4 스튜디오(FOURM 1/4 STUDIO) ‘웨이스트 드로스트링 실크 드레스’ / 725,000원 

 

 # LOOK 2. 큐티 페미닌  레드 스퀘어 넥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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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의 미모를 한껏 업 시킨 스타일링은 4회에 등장한다. 극 중 여배우 캐릭터인 그녀는 화보 촬영을 위해 강렬한 레드 룩을 선보였다. 가슴 부분에 스트라이프 러플과 단추 장식으로 살짝 포인트가 첨가되긴 했지만, 몸을 감싸는 레드 실크 원피스로 시선을 주목시킨 덕에 그녀의 여리여리한 몸매가 더욱 빛났다. 여기에 레드립 메이크업으로 톤을 맞춰 고혹적인 여신 룩을 완성했다. 올 가을, 크리스탈의 풀 레드 룩을 리얼 웨어에서 스타일링 하려면 블랙 블레이저나 레더 아우터를 어깨에 얹어 레드 포인트 룩으로 활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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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라 허스트(GABRIELA HEARST) ‘이소벨 스트라이프 실크 앤 울-블랜드 드레스’ / 가격미정 

 
[코웨이브 서상희 객원기자 / 사진=사진=tvN ‘하백의 신부 2017’ 공식 홈페이지∙방송 화면 캡쳐, 가브리엘라 허스트, 폼 1/4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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