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더 길게. 글로벌 패피들의 ‘가죽 롱코트’ 컬러별 #OOTD

‘가죽 아우터 = 라이더 재킷’이라는 공식은 깨진 지 오래. 리얼 가죽 특유의 묵직한 무게감과 텍스처는 길면 길수록 고급스러운 빛을 발한다. 뉴욕을 너머 런던, 밀라노, 파리 길거리에서 채집한 우아한 여자들의 ‘가죽 롱코트’ OOTD! 다양한 소재, 과감한 컬러로 무장한 ‘레더 코트’와 코디네이션까지 함께 감상해보자. # LOOK 1. 블랙  레더 트렌치 코트 X 데님팬츠 X 뮬#뉴욕패션위크 #스트릿패션 #블랙트렌치코트#페이턴트레더코트 #에나멜가죽코트 #레더X데님> EDITOR'S PICK“…

'프렌치 시크'하고 싶어? ‘로퍼’가 답!

무심한 듯 시크한 파리지엥 스타일은 이번 시즌에도 유효하다. 프렌치 시크가 지겹긴 해도, 누가 봐도 여자여자한 옷보단, 중성적인 룩 사이로 은밀하게 비치는 여성스러움이 더 쿨해 보이는 건 사실. 굽이 낮은 ‘로퍼’야 말로 완벽한 프렌치 시크를 완성해줄 방점 같은 것이다. 심플한 블랙룩부터 매니시한 룩까지, 로퍼 코디네이션 꿀조합 공식 3가지, 근의 공식 다음으로 중요하다. # LOOK 1. 심플 블랙룩  글리터 로퍼#윤아 #소녀시대 #데이즈드 #윤아화보#플랫슈즈로퍼 #여자로퍼코디 #파리지엥룩#차정…

[RUNWAY] 17 F/W WOMAN 트렌드 키워드 & 런웨이 키 룩 – KUMANN YOO HYE JIN ‘글램 아방가르드’

2017 F/W 헤라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서 살펴보는 패션&뷰티 트렌드 키워드! ‘슈퍼콤마비(SUPERCOMMA B)’와 ‘팔칠엠엠 서울(87MM SEOUL)’에 이어, 여자 컬렉션은 ‘쿠만 유혜진(KUMANN YOO HYE JIN)’을 선택했다.유혜진 디자이너는 옷의 구조를 해체하고 재조립하는데 능하다. 익숙한 형식을 벗어나 아이템을 흩어놓고 결합해, 전혀 새로운 장르를 제시해왔다. 이번 컬렉션 '리어셈블리(Reassembly)' 역시 셔츠와 원피스, 재킷과 코트 등 에센셜한 아이템이 재조립되어 대중적인 결과물로 우아하게 표…

가을 여인의 ‘원킬템’, 길이별 ‘스카프’ 네크쏘라이징

네크리스로는 필 충만한 패션 지수를 채우기 아쉬울 때, 화려한 원킬템이 필요하다. 그래서 올 가을, 패피들은 ‘네크쏘라이징’에 푹 빠졌다. 네크쏘라이징(Neckssorizing)은 스카프, 반다나, 초커 등을 활용해 목 주변을 강조하는 스타일링 방법. 무채색이 난무하는 가을 옷장 속에서 화사한 스카프는 한줄기 빛이다. 패션 지수는 높이고 바람은 막아주는 스카프 네크쏘라이징. 스카프 길이에 따른 스타일링 비결이 따로 있으니, 눈 크게 뜨고 체크하자.  # LOOK 1. SHORT  …

[RUNWAY] 17 F/W MAN 트렌드 키워드 & 런웨이 키룩 – 87MM SEOUL의 ‘뉴 웨이브 스트리트 컬쳐’

‘87MM SEOUL’은 웨어러블한 스트리트 무드를 새롭고 다르게 해석한 런웨이를 선보였다. 톱모델 출신 김원중, 박지운 디자이너의 지극히 개인적인 성향과 취향, 추종하는 것에 대한 열망을 이번 컬렉션에 담았다. 트렌드를 쫓기 보단, 입고 싶은 옷을 만든다는 그들의 인터뷰를 본 적이 있다. 무조건 멋있는 옷이 아니라,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에서 영감을 받은 ‘팔칠엠엠 서울’의 패션엔 우리가 좋아하는 것들이 담겨 있다.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은 ‘뉴 웨이브 스트리트 컬쳐(New wave street culture)’, 디자인 모토는 ‘N…

[RUNWAY] 17 F/W UNISEX 트렌드 키워드 & 런웨이 키룩 – SUPERCOMMA B의 ‘레트로 스포티즘’

이번 시즌 패션&뷰티 트렌드 키워드를 17 F/W 헤라서울패션위크 런웨이 현장에서 짚어본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46개 최정상급 디자이너 브랜드 중 가장 먼저,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슈퍼콤마비(SUPERCOMMA B)’를 꼽았다.‘슈퍼콤마비’의 17 F/W시즌 가장 핫한 패션 트렌드 키워드를 헤라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서 짚어본다. 먼저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슈퍼콤마비(SUPERCOMMA B)’를 꼽았다. 2017 F/W 컬렉션의 테마는 ‘서울 키즈(SEOUL KIDS)’. 가장 핫하고 언제나 창조적이며 빠르게 변화하는 …

BACK TO THE 1980! ‘모던 글램룩’의 귀환

80년대 유행하던 풍성한 어깨와 퍼프 소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촌스럽다고 손가락질하며 뽕 빼기에 바빴지만, 2017년 가을은 다르다. 클래식한 글램룩을 조금 더 현대적으로 각색해, 고혹적인 매력을 뽐내는 ‘모던 글램룩’이 이번 시즌 트렌드로 떠올랐기 때문. 어깨는 한껏 부풀리고 허리를 강조해 여성스러운 라인을 극대화하거나, 소매 끝을 풍선처럼 볼륨을 잡고 하의는 짧은 핫팬츠 등으로 가볍게 매치해 통통 튀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도 있다. 우아하거나, 혹은 상큼하거나. 스타들이 선택한 ‘모던 글램룩’을 엿봤다. # LOOK&n…

‘양말과 하이 힐’ 사이, ‘삭 부츠(Sock Boots)’신은 발목 여신들

새 구두를 신을 때다. 철 지난 샌들을 신발장에 넣고 산뜻하게 가을 슈즈로 갈아 신을 시간. 이번 시즌에도 당신의 패션 엣지를 살리기 위해서는 부츠를 겟 할 것. 하지만 뻔한 디자인의 앵클 부츠는 놉!양말인 듯 양말 아닌 양말 같은 슈즈 어떠한가? 양말에 하이힐을 레이어드한 것 같은 디자인의 ‘삭 부츠(Sock Boots)'다. 이미 발목 여신들은 삭부츠 신고 거리를 활보 중이다. 뻔한 부츠를 펀(Fun)하게 즐기는 삭 부츠, 좋지 아니한가!  # LOOK 1. 유니크 캐주얼 룩 &nbs…

신비하게 ‘보라’, 이 계절의 ‘러브 심볼’ 룩

패션은 문화를 반영한다. 이번 시즌 두 번째 키 컬러인 NEW 퍼플 컬러처럼. 팬톤은 팝가수 프린스의 스타일 아이콘적 유산을 기리기 위해 그를 상징하는 컬러인 퍼플 컬러를 선보였다. 그 이름부터 사랑스러운 ‘러브 심볼’. 신비롭고 무거워 포인트 컬러로만 즐기던 퍼플을 제대로 풀 착장해줄 시간이 왔다. 칙칙하지도, 촌스럽지도 않은 팔색조 같은 퍼플 컬러에 빠져보자.  # LOOK 1. LOVELY  연보라 러플 드레스   #다현 #트와이스공식인스타그램 @twice…

[STREET FASHION] 여름 안녕! 가을을 부르는 ‘글래디에이터&레이스 업 슈즈’ – ACCESSORY

지나가는 여름이 아쉽다. 끈으로 꽁꽁 묶어서라도 아쉬운 계절을 붙잡고 싶다. 가느다란 스트랩으로 다리를 묶어 연출하는 글래디에이터 슈즈와 레이스업 힐을 신은 당신은 지금, 여름과 가을의 경계에 서있다. # LOOK 1. 여름  STREET FASHION여름의 끝자락에 만난 ‘글래디에이터 롱부츠’, 쇼츠로 심플하게 코디 하면 데일리 룩으로도, 페스티벌 룩으로도 손색없다. 아예 플랫 하지 않고 약간 굽이 있으면 다리가 더 길어 보이니 참고할 것. 네온컬러 페디큐어도 잊지 말자.#스트릿패션 #글래디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