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ET FASHION] ‘내 맘대로 스몰 웨딩’, 레드 드레스와 페미닌 무드 하객 룩 – WOMAN

영화 ‘어바웃 타임’의 주인공, 메리와 팀의 난장판(?) 결혼식은 실로 로맨틱했다. 신부인 메리가 남편을 향한 서프라이즈 선물로 팀이 좋아하는 음악인 ‘일 몬도(ll Mondo)’에 맞춰 사뿐사뿐 버진 로드를 걷는 모습은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신부의 자태였다. 특히 천편일률적인 화이트 웨딩 드레스 대신 자신에게 어울리는 체리빛 레드 드레스를 선택한 메리의 모습에서 진정 자연스러운 행복이 느껴진다. 틀에 박힌 화이트 웨딩 드레스를 벗어 던지고, 자신의 취향을 듬뿍 담은 단 하나의 웨딩 드레스를 연상하게 한 이 아름다운 스타일링을 …

[2018 RESORT CRUISE COLLECTION] L.A VS. 파리 VS. 교토 VS. 뉴욕 런웨이를 물들인 'BIG브랜드 로브' 스타일

스트릿 패션으로 예습한 로브(Robe) 스타일. 이제는 실전이다! 디올, 샤넬, 루이비통, 발렌티노의 2018 리조트 크루즈 컬렉션에서 엄선한 다양한 로브들. 당신이 떠나는 곳이 어디든, 여행가방 싸기 전, 반드시 정독하자. 여행 장소별로 최적화된 친절한 안내를 따라가며 나에게 어울리는 로브 스타일을 마음껏 상상해도 좋다. [클래식 로브 스타일]  # LOOK 1. 대륙 횡단  실크 자카드 프린지 로브<2018 디올(Dior) 크루즈 패션쇼>2017-05-11…

[STREET FASHION] 휴양지에선 자동차 말고 신발에 올라타, ‘플랫폼 샌들’ – ACCESSORY

걷는 만큼 보이는 것이 여행! 휴양지에선 자동차 드라이브도 좋지만, 편한 신발을 신고 많이 걸어보자. 통굽이라고도 불리는 ‘플랫폼 샌들’은 폭신해서 편안함은 기본, 적당히 높은 굽이 황금비율로 만들어주는 휴양지 필수 아이템이다. 플랫폼 샌들 위로 올라가면 아랫동네보다 더 맑다는 윗공기까지 쐴 수 있다니, 이제 휴양지에선 플랫폼 샌들에 올라타보자.# LOOK 1. STREET FASHION in JEJU푸른 바다, 제주 월정리 해변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모델 한아라. 시어서커 소재의 튜브탑 점프수트에 플랫폼 샌들을 매치해,…

[STREET FASHION] 제주 VS. 밀라노 VS. 괌 VS. 루앙프라방, 글로벌 휴양지에서 만끽하는 ‘로브’ 스타일 - WOMAN

춥지도 덥지도 않은 지금이 여행가기 딱 좋은 타이밍! 일년에 몇 번 없는 거의 완벽한 날씨니까 떠나보자, 어디든. 마음에 쏙 드는 로브(Robe) 하나 걸치고 말이다. 길고 느슨한 핏의 로브 가운은 당신의 여행에 여유를 더해 줄 것이다. 한국, 이탈리아, 미국, 라오스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휴양지에서 즐기는 글로벌 로브 스타일. 바람따라 흐르는 우아한 실루엣을 만끽해보자.# LOOK 1. WOMAN in JEJU제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숲, 비자림에서 만난 신비 소녀.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플라워 패턴의 로브를 블라우스처럼 연출…

‘태양을 피하고 싶어’, 휴양지 룩 쿨템 ‘스트로 햇’ – 스타 편

초여름의 풀 내음이 코끝을 간질이는 지금, 우리의 쇼핑 리스트를 점검해 봐야 할 때. 벌써 여름 패션을 패피들에게 이번 시즌 휴가 잇템이 필요하다. 그 첫 번째 아이템은 모자. 작열하는 휴양지의 태양 아래 쿨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싶다면 ‘스트로 햇’을 꼭 챙길 것. 스트로 햇은 라피아 햇, 파나마 햇 등 자연에서 얻은 천연 소재를 엮어 만든 모자를 통칭한다. 나무에서 얻은 섬유를 얼기설기 엮은 내추럴한 멋의 스트로 햇만 있다면 올 여름 휴양지 룩은 걱정 없다. 스타들은 벌써 스트로 햇 푹 눌러쓰고 휴양지에서 이른 휴가를 …

[STREET FASHION] ‘인형이지? 백이라고?’, 실물 깡패 '타이니 백' – ACCESSORY

캐릭터 스타일링이 지루한 키덜트 족이라면 백에 힘을 주자. 키덜트 룩의 끝판왕은 장난감을 닮은 아주 작은 ‘타이니 백’이니까. 멀리서 보고 가까이에서 봐도 인형 혹은 장난감인 줄 착각하게 되는 타이니 백의 치명적인 매력. # LOOK 1. WOMAN in PARIS   세련 스타일링의 절정, 그레이 모노톤 룩을 선보인 파리지앵 여인의 도도한 타이니 백 룩. 톤온톤 매치 덕에 강아지 모양 마저 프렌치 불독을 연상케 할 만큼 시크하다.  #글로벌스트릿패션 #파리우먼즈패션위크 #프랑스 #파리&…

[STREET FASHION] 동심소환! 어른 남자의 유치원 룩 – MAN

나른한 봄, 꾀부리고 싶은 마음은 어린 아이나 성인이나 마찬가지. 거리 위 철 없는 오빠들이 유치원 등원 키덜트 룩을 재현했다. 진정 유치하기로 작정하고 동심으로 돌아가 키덜트 룩을 즐기는 패피들의 화끈한 키덜트 룩. # LOOK 1. MAN in NEWYORK  패션을 아는 뉴요커는 키덜트 룩도 남다르다. 정말 피아노 레슨을 위해 길을 나선 것 같은 재치만점 키덜트 룩. 피아노 프린트 티셔츠와 반바지, 그리고 쇼퍼백까지! 어린 아이의 등원길보다 더 그럴듯하다. #글로벌스트릿패션 #뉴욕패션위크 #…

[STREET FASHION] 응답하라, 키덜트 룩! 어른이들의 캐릭터 홀릭 – WOMAN

놀기 딱 좋은 날씨, 5월이다. 스트릿 패피들도 어릴 적 향수와 동심을 품고 거리로 나섰다. 심심한 데일리 룩에 깜찍한 캐릭터를 더해 개성만점 키덜트 룩을 선보인 패피들. '키드(Kid)'와 '어덜트(Adult)'의 합성어인 키덜트(Kidult)는 아이의 감성이나 분위기를 지닌 성인을 뜻한다. 뻔한 패션보다 펀(Fun)한 패션을 즐기는 이들의 스트릿 룩에는 의외의 재미가 있다. 특히 페미닌한 매력의 여자들이라면 더더욱. 위트있는 키덜트 우먼들의 캐릭터 홀릭.   # LOOK 1. WOMAN in PARIS…

킬힐보다 앙증맞게! ‘키튼 힐’ 신고 우아한 발걸음

새끼 고양이를 의미하는 ‘Kitten’과 뒤꿈치라는 뜻의 ‘Heel’이 합쳐진 단어 키튼 힐(Kitten Hill). 일반적으로 4~5㎝정도의 낮고 얇은 굽의 펌프스 힐을 의미했다. 플랫슈즈보다는 높고, 킬힐보다는 낮아 40-50대 아줌마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키튼 힐, 이번 시즌 그 우아한 키튼힐이 진화하고 있다. 두꺼운 블록 힐부터 발레리나 슈즈를 생각나게 하는 레이스업 디자인, 화려한 컬러까지. 패피들 사이에서 가장 ‘핫’한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는 것. 굽이 낮다고 누가 무시했나. 편안한 착화감은 물론, 걸을 때마다…

스냅백 안녕, 스트릿 주인공은 나야 나! ‘볼캡’ 스타일

스웩 넘치는 힙합퍼들이 사랑하던 스냅백의 시대는 지났다. 아직도 빳빳하게 일자를 유지한 모자 챙이 있다면, 손으로 꾹꾹 눌러 커브를 만들어보자. 90년대 그 오빠들처럼. 야구모자라고도 불리는 ‘볼캡(Ball cap)’은 휘어진 챙이 특징인 캡모자. 머리 감기도 귀찮고, 왁스 바르기도 싫은 날, 무심하게 볼캡 하나만 쓰면 스트릿 감성 넘치는 트렌디한 룩이 완성된다. 소년소녀하게 어려 보이는 건 덤. 하지만 너무 꾸러기스럽지 않게, 세련되게 연출하는 볼캡 스타일을 살펴보자. # LOOK 1. 남자 블랙&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