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블레이저 코디법 - MAN

  봄이 왔건만, 일교차가 너무 커서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할 지 결정 하기가 쉽지 않다. 낮에는 너무 따뜻한데 아침이나 저녁에 반팔 입기에는 애매한 날씨. 이럴 땐 '블레이저'가 딱이다. 포멀한 스타일은 유지하면서 캐주얼하게도, 댄디하게도 매치할 수 있는 유일무이 템.  # LOOK 1. Gray Blazer 매치  포멀과 캐주얼 그 사이  살짝 밝은 감이 있는 그레이 계열의 블레이저는 봄의 산뜻한 계절감과 잘 어울리는 아이템. 화이트 셔츠 혹은 체크 셔츠와 매치한다면 …

'PVC 백' 비닐 혹은 플라스틱 신드롬

  우리에게 아직은 낯선 PVC 소재, 다른 말로 '폴리염화비닐'. 한 없이 투명한 비침 소재에 광택, 비닐이라는 이름으로 애용되어온 플라스틱이 일상복으로 스며들 줄 누가 알았겠는가. 하지만 이번 2018 S/S 의 트렌드는 틀림없이 PVC 소재였음이 틀림 없다. 샤넬, 오프 화이트와 지미추의 콜라보까지 명성 높은 브랜드들이 너도 나도 PVC 열풍에 동참 중이니까. 그 중에 가장 우리에게 접근성이 좋은 스타일리시 백, PVC 백만을 모아봤다. # Beach Bag의 새로운 발견    방수…

청순한 봄 데일리 '린넨' 원피스 코디법

  무난하고 내추럴한 스타일. 린넨의 계절이 돌아왔다. 가볍고 산뜻한 무게감과 소재감 덕에 봄 혹은 여름에 많이 찾게되는 패션 아이템. 봄 패션의 양대산맥 중 하나인 쉬폰과는 또 다른 데일리한 느낌. 데일리라고 다 같은 데일리가 아니다. 핏 찾고 광명 찾는 내추럴 데일리 아이템의 NO.1. 린넨을 어떻게 코디해야 가장 사랑스러울지 트렌드엔이 알려준다! # LOOK 1. 쿨톤 스타일링  베스트 휴양지 룩  베이직 아이템 단 세 가지로 완벽한 스타일링을 보여주는 베스트 코디. 시원시…

프렌치 시크, '트렌치 Mood' 스타일

  여자라면 간절기에 하나 필수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하는 아이템. 남자들의 가슴 속에 카사블랑카가 있다면, 여자들에게는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오드리햅번이 있다. 유래는 군용이었지만 어느새 세련되고 스타일 있는 패셔니스타들의 아이템이 되어버린 트렌치. 프렌치 시크의 정석이자, 우아한 실루엣을 자랑하는 트렌치 무드의 변주. # 셔츠와 트렌치의 만남  믹스맥치 프렌치 시크   트렌치의 변주. 셔츠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유니크하면서도 데일리한 스타일 완성. 트렌치 코트의 우아하고 세련된…

All White Styling is New Trend '올 화이트' 스타일링

  2018 S/S 패션위크에서 몇번이고 눈에 띄었던 스타일링은 바로 'All White' 스타일링!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이트 컬러 매치. 촌스러울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디자인과 핏의 변주로 조화로워진 올 화이트 스타일링을 만나보자. 베이지라는 애매모호한 컬러감을 버리고 깨끗하고 깔끔하게 돌아온 올 화이트. # All White Dress  순백의 데일리  올 화이트를 롱 원피스로 즐긴다고해서 웨딩 드레스처럼 보일 필요는 없다. 오히려 루즈하고 내추럴한 핏으로 데일리한 무드를 한 껏…

Pleats Dress, 꽃잎처럼 겹겹이 쌓인 주름

  봄이면 생각나는 아이템, 플리츠 스커트. 테니스 스커트의 유행으로 다시금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은 겹겹이 쌓인 주름 디테일. 2018 S/S 패션위크에도 구찌, 셀린느 등의 브랜드가 선보인 바 있다. 부드러운 꽃잎같은 페미닌 무드는 베이스, 캐주얼, 데일리까지 소화가능한 웨어러블 룩.  # LOOK 1. Casual Look  스니커즈와 믹스매치  페미닌 무드의 살랑거리는 플리츠 아이템과 스니커즈의 믹스매치! 내추럴한 캐주얼 룩으로 딱. 여성스러워보이면서도 편안해서 쉽…

쉬폰 '꽃' 블라우스, 아이템 별 매치 Styling

  봄만 되면 아무도 말해주지 않아도 살랑살랑 쉬폰소재의 아이템이 떠오르곤 한다. 봄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는 촉감이 우리의 마음을 한껏 업 되게 해주기 때문일까? 매번 돌아와도 매번 새로운 '플라워' 패턴과 함께라면 이번 봄은 준비 끝. 여름이 오기 전에 볼 것! 한 아이템으로도 여러 코디 완성해주는 Styling Tip. # LOOK 1. 'Mini Skirts' OR 'Short Pants'  과즙미 팡팡 터지는 상큼룩  상큼한 봄 느낌을 내고싶은 이에게 미니스커트는 선물같은…

'버티컬 스트라이프(Vertical Stripe)' 흔남에서 훈남으로 - MAN

  2018 S/S 패션위크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패턴은 다름 아닌 '버티컬 스트라이프(Vertical Stripe)' 패턴이었다. 봄에 걸맞는 화려한 오버사이즈 플로랄, 그리고 시원하게 위아래로 뻗은 버티컬 스트라이프. 가로로 뻗은 스트라이프보다 시원시원한 비율을 만들어주는 피지컬 메이커. 흔남에서 훈남 만들어주는 이번 S/S 트렌드 룩. 아이템 별로 정리! # LOOK 1. Stripe Shirts  버티컬 스트라이프의 MAIN  버티컬 스트라이프의 정석이자 메인 아…

상큼한 '컬러 슬랙스' 어떻게 입지? '여자' 슬랙스 코디법

  옷 잘 입는다고 한 소리 듣고 싶다면 '슬랙스(Slacks)'. 해외에서는 '트라우져스(Trousers)'라는 명칭으로 불리우는 이 내추럴 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핏. 이제는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에센셜 아이템이 되어버렸지만 아직 '컬러 슬랙스'에는 도전해보지 못했을 걸? 봄을 맞아 더욱 상큼하게 돌아온 슬랙스! 어떻게 코디해야 하는지 컬러 별로 일러줄게! # COLOR 1. Navy Color 슬랙스  포멀함은 오히려 상큼하게  네이비 컬러는 블랙과 함께 무난하게 입기 좋은 내추럴 컬…

봄에는 역시 '소라색' 2018 S/S 스위트 파스텔

  '하늘'을 뜻하는 '소라'라는 일본어와 한글의 결합인 '소라색'. 말 그대로 하늘색. 2018 S/S 트렌드 컬러는 꽤나 다양하지만 역시나 봄에는 '파스텔' 컬러가 강세. 획기적인 트렌드는 아니지만, 부드럽고 산뜻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스위트 파스텔. 그 중에서도 깨끗하고 청명한 봄하늘을 닮은 색 '소라색'. Sky Blue / Powder Blue라고도 불리는 이 오묘한 빛깔의 아이템들.  # LOOK 1. Blue Lace Dress  우아함과 섹시의 공존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