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색 포인트의 매력 - Black & White

  Color Combination. 다채롭고 신비로운 컬러 조합의 향연을 즐겼다면 이번엔 Black & White다. 하얀 종이에 연필로 그린 소묘처럼 깨끗하고 단정한 무드. 이번 년도, 당신의 마음 한 자락에 단호한 선 하나를 긋는 디자인. 포멀하고 단정하게. 유행 한번 타지않는 클래식한 무드는 트렌드 세터의 기본 자세. # LOOK 1. Black & White Collar  클래식 포멀 룩   당신이 하객룩으로 Black & White를 선택…

그대 모습은 보랏빛처럼, '라일락' 컬러로 청초하게

  그대 모습은~ 보랏빛처럼~ 2018 COLOR 트렌드야 두말 할 것 없이 '울트라 바이올렛'이지만, 몽환적이고 강렬한 이 메인 컬러 뒤를 조심스레 쫓아가고 있는 '서브 컬러'가 있었으니, 바로 '연보라', 라일락 컬러다. 울트라 바이올렛과 같은 보라색이지만 좀 더 청순, 가녀린 느낌이 있는 '라일락' 컬러. 봄날에 우리의 마음을 흔들리게 만드는 라일락 향기처럼 나도 모르게 스며들어 빠져들게 만드는 이 느낌. # LOOK 1. 러플 OR 프릴  묘하게 이끌리는 싱그러움  라일락…

배색 포인트의 매력, 컬러의 품격

  Color Combination. 컬러의 조합은 언제나 신비롭고 흥미롭다. 색의 배합을 잘 들여다보면 그 패션의 철학이 보인다. 같은 코디, 같은 디자인의 패션이라도 컬러의 조합에 따라 다채롭게 변화하는 스타일링. 배색은 당신의 감정을 나타내 주기도, 당신의 생각을 나타내주기도 한다. 당신도 모르게 빠져들 '배색' 포인트 디테일들을 소개한다. # 'GUCCI'  컬러의 품격  컬러의 배합에 있어서 '구찌'는 이제 권위자다. 살아 움직이는 생생한 레드, 화이트, 블랙. 동물의 모티브, …

2018 TREND FASHION '레이스 원피스'

  때론 섹시하게, 때론 얌전하게. 변신의 귀재라고 할 수 있는 '레이스' 디테일. 레이스라는 소재 특성상 시스루처럼 살이 비침에도 오히려 얌전하고 참해 보이기도 하고, 온 몸을 가리고 있어도 핫한 섹시미를 풍길 줄 아는 멀티 플레이어. 로맨틱하고 고급스러운 무드까지. 파티 드레서에서 하객룩까지.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을 2018 TREND.  # LOOK 1. Transparent LACE  시스루 매치  각기 있어도 매력적인 두 소재가 만나니 시너지 효과 2배…

맨투맨(SweatShirt) 활용하기 백서 A to Z - MAN

  스트릿 패션의 진수를 보여줘야 할 시간이 왔다. 웨어러블 리얼웨이 룩의 필수 아이템. 스웻셔츠, 이른바 맨투맨. 남자들의 활동적이고 활기 넘치는 매력을 살려주는 스포티하고 내추럴한 실루엣 덕에 손에 쉽게 잡히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그냥 스웻셔츠에 진이라는 코디에만 만족하지 말고, 조금씩 변주를 줘 스트릿 패션의 강자가 되어보자.  # LOOK 1. 후드 레이어드  무심한, 그러나 살아있는 핏  보자마자 반해버린 후드 레이어드 스웻셔츠 코디. 올블랙이나 보잉 선글라스 …

오피스 룩 끝판왕, 자켓 원피스 '블레이저 드레스'

  자켓 디자인의 원피스, 이른바 '블레이저 드레스'의 인기가 뜨겁다. 자켓인듯, 자켓 아닌 너. 자켓의 오피셜하고 포멀한 느낌과 함께, 자켓 말고는 안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것 같은 묘한 섹시미 까지. 오피스 룩으로 즐겨도 부담스럽지 않고, 화려하고 젠더리스한 무드까지 즐길 수 있는 리얼웨이 룩. 2018 패션 아이콘들이 사랑하는 S/S TREND 만나보자. # 서예지'S PICK  세상 얌전 자켓 원피스   VR 영화 '기억을 만나다'의 제작 발표회에서 만난 세상 얌전한 '블…

글렌 체크(GLEN CHECK) 트렌디하게

  벌써부터 글렌 체크(GLEN CHECK)의 인기가 뜨겁다. 스코틀랜드의 '글레너카트'의 약칭으로 작은 격자가 모여 큰 격자를 만들어내는 클래식하고 매니시한 느낌의 체크. 비교적 다른 체크보다 가볍고 산뜻한 느낌이 들어서인지 매년 봄 마다 얼굴을 비추는 녀석이기도 하다. 그렇게 복잡한 느낌의 패턴도 아닐뿐더러 날씬하게 보이는 효과까지. 쉽게 손이 가는 데일리 룩으로는 딱이다.  # LOOK 1. 글렌체크 Lovely Design  귀여운 느낌 가득  매니시 느낌이 강한…

이맘때쯤, 입어줘야 할 봄 '트렌치 코트' - MAN

  '트렌치 코트', 말 그대로 TRENCH(참호)에서 입었던 옷이라 '트렌치 코트'다. 세계 1차 대전 당시, 영국의 군용 레인코트가 유래로 이 매력적이고 댄디한 실루엣은 시대를 초월하는 하나의 아이콘이 됐다. 많은 패션의 기원이 전쟁에 있다지만 '트렌치 코트'만큼 영향력이 강력한 패션은 없을 것. 그 동안 수 많은 브라운 관의 뮤즈들이 시대를 풍미할 때, 그들과 함께 있었던 패션이 바로 '트렌치 코트'다. 가을에는 고독하고 쓸쓸한 남자의 이미지를 부각 시켜 주지만, 봄에 입으면 또 색다른 멋이 있다. 지금이 아니면 한참…

2018 TREND Shoes '데려가줘, 좋은 곳으로'

  신상으로 신발장을 가득 채우고 싶은 도키도키 설레는 봄. 그런 우리의 맘을 알기라도 하듯이 여러 브랜드에서 소장욕구 500퍼센트 일어나는 예쁜 디자인의 슈즈를 출시하고 있다. 패션의 중심은 옷이지만, 스타일의 마무리는 슈즈다. 청순하고 페미닌한 무드의 원피스도 스니커즈와 함께 하면 데일리 룩이 되는 것. 이번 2018 TREND에서는 어떤 슈즈가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을까. 트렌드의 현장을 미리 나가봤다.  # 1. Manolo Style  큐빅의 화려함, 품격  드라마 '섹스…

이번 봄을 부탁해! '캉캉 원피스' 코디법

  겹겹이 주름 잡힌 과장된 디테일, 파리의 물랑루즈 댄서들처럼 화려하고 재미있는 연출. 층처럼 겹겹이 쌓인 원단들이 마치 살포시 쌓인 장미 꽃잎같은 '캉캉 원피스'의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 자꾸만 시선이 가는 예쁜 실루엣이 필요하다면 이번 봄엔 단연 '캉캉'이다. 이름조차 귀여운 '캉캉' 원피스라니. 칙칙하고 어두웠던 겨울을 벗어던지고 발랄美 뿜뿜하는 캉캉 원피스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 LOOK 1. Daily 끝판왕 '캉캉'  가볍게, 그러나 사랑스럽게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