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 체크(GLEN CHECK) 트렌디하게

  벌써부터 글렌 체크(GLEN CHECK)의 인기가 뜨겁다. 스코틀랜드의 '글레너카트'의 약칭으로 작은 격자가 모여 큰 격자를 만들어내는 클래식하고 매니시한 느낌의 체크. 비교적 다른 체크보다 가볍고 산뜻한 느낌이 들어서인지 매년 봄 마다 얼굴을 비추는 녀석이기도 하다. 그렇게 복잡한 느낌의 패턴도 아닐뿐더러 날씬하게 보이는 효과까지. 쉽게 손이 가는 데일리 룩으로는 딱이다.  # LOOK 1. 글렌체크 Lovely Design  귀여운 느낌 가득  매니시 느낌이 강한…

이맘때쯤, 입어줘야 할 봄 '트렌치 코트' - MAN

  '트렌치 코트', 말 그대로 TRENCH(참호)에서 입었던 옷이라 '트렌치 코트'다. 세계 1차 대전 당시, 영국의 군용 레인코트가 유래로 이 매력적이고 댄디한 실루엣은 시대를 초월하는 하나의 아이콘이 됐다. 많은 패션의 기원이 전쟁에 있다지만 '트렌치 코트'만큼 영향력이 강력한 패션은 없을 것. 그 동안 수 많은 브라운 관의 뮤즈들이 시대를 풍미할 때, 그들과 함께 있었던 패션이 바로 '트렌치 코트'다. 가을에는 고독하고 쓸쓸한 남자의 이미지를 부각 시켜 주지만, 봄에 입으면 또 색다른 멋이 있다. 지금이 아니면 한참…

2018 TREND Shoes '데려가줘, 좋은 곳으로'

  신상으로 신발장을 가득 채우고 싶은 도키도키 설레는 봄. 그런 우리의 맘을 알기라도 하듯이 여러 브랜드에서 소장욕구 500퍼센트 일어나는 예쁜 디자인의 슈즈를 출시하고 있다. 패션의 중심은 옷이지만, 스타일의 마무리는 슈즈다. 청순하고 페미닌한 무드의 원피스도 스니커즈와 함께 하면 데일리 룩이 되는 것. 이번 2018 TREND에서는 어떤 슈즈가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을까. 트렌드의 현장을 미리 나가봤다.  # 1. Manolo Style  큐빅의 화려함, 품격  드라마 '섹스…

이번 봄을 부탁해! '캉캉 원피스' 코디법

  겹겹이 주름 잡힌 과장된 디테일, 파리의 물랑루즈 댄서들처럼 화려하고 재미있는 연출. 층처럼 겹겹이 쌓인 원단들이 마치 살포시 쌓인 장미 꽃잎같은 '캉캉 원피스'의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 자꾸만 시선이 가는 예쁜 실루엣이 필요하다면 이번 봄엔 단연 '캉캉'이다. 이름조차 귀여운 '캉캉' 원피스라니. 칙칙하고 어두웠던 겨울을 벗어던지고 발랄美 뿜뿜하는 캉캉 원피스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 LOOK 1. Daily 끝판왕 '캉캉'  가볍게, 그러나 사랑스럽게  파…

당신이 생각해보지 못했던, 2018 TREND '원피스' Styling

  음원에 벚꽃연금 장범준이 있다면, 패션에는 벚꽃좀비 '원피스'가 있다. 봄이면 봄마다 찾아오는, 절대로 질릴 일 없는 봄 원피스의 향연. 그러나 매일 똑같은 패션으로만 입는다면 아무리 좋은 원피스라도 조금 지루할 법도 하다. 이번 봄엔 새롭게 입어보고 싶은 이들을 위해 준비한 2018 S/S TREND 원피스 스타일링. 당신이 생각해보지 못했던 흥미롭고 센스 넘치는 스타일링들만 모아봤다.   # Styling 1. 기모노/하피 레이어드  동서양의 콜라보레이션  최근의…

소매에서 울리는 '종소리' 벨 슬리브(Bell Sleeves)

  이번 2018 봄 트렌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소매 디테일이 있다. 바로 '벨 슬리브(Bell Sleeves). 러플 디테일과 비슷한 느낌인 이 디테일은, 소매 끝으로 갈 수록 종처럼 동그랗게 퍼져나간다고 해서 'Bell' 슬리브라고 불리는 디자인. 런웨이에서도 심심찮게 발견되고, 봄이면 빠지지않고 나오는 디테일 중 하나다. 제스쳐 하나까지 우아하고 여성스럽게 만들어주는 샤랄라 소매. # LOOK 1. 벨 슬리브 '셔츠'  노멀한 셔츠도 스페셜하게   누구든 하나씩 가…

맨투맨(SweatShirt) 활용하기 백서 A to Z

  우리나라에선 맨투맨(man to man)으로 불리고 있는 스웻셔츠(SweatShirt). 운동선수들이 입던 스포츠웨어, 혹은 유니폼에서 발전됐기 때문에 스포츠 용어인 맨투맨이라고 불려왔다. 땀 흡수도 잘되고 편안한 착용감이 장점이었지만, 이젠 기능성뿐만이 아니다. 어떤 패션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웨어러블 리얼웨이 룩. 센스있고 멋지게 활용하는 스웻셔츠 활용법. # LOOK 1. 원피스와 믹스매치  데일리 & 스타일리시  페미닌한 롱 드레스 혹은 원피스와 스웻셔츠를 믹스매치 …

롤업! 복숭아 뼈의 미학, 센스있는 패션의 완성 - 남자 편

  남자의 복숭아 뼈는 드러내야 제 맛. 일부러 자글자글하게 주름을 만드는 게 아니라면야, 깔끔하게 롤 업(Roll Up)! 해주는 것이 패션을 잘 아는 남자가 되는 지름길이다. 어떻게 센스있게 올리느냐에 따라 다리가 길어보이기도 오히려 짧아보이기도 하는 까다로운 조건이지만, 남자의 패션은 양말과 롤업에서 마무리 되는 법. 어떤 코디에 어떻게 접어야할지 알고싶다면 팔로팔로 미~ # LOOK 1. 편안한 면바지 Roll Up  무심한듯 자연스럽게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봄과 여름이 …

프린지 디테일의 부활, 더 모던하고 시크하게

  웨스턴, 보헤미안 히피 스타일에서 유래되어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트렌드를 이끌었던 '프린지' 디테일이 다시 돌아왔다. 몇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에서는 이 프린지 디테일이 부담스러워 패션으로는 꺼려하는 풍조였으나, 이제는 다르다. 더 모던하고 시크하게 돌아온 프린지 디테일. 20년대 재즈풍의 가볍게 찰랑이며 패션의 변화구를 제대로 날려주는 이 멋진 스타일. 어떻게 돌아왔는지 한 번 만나보자.  # LOOK 1. 백(Bag) 스타일  포인트가 뭔 줄 아는 한 끗  …

봄처녀 메이커 "플라워 원피스" 연출하기

  시간이 지나도 플라워 패턴의 인기는 식을 줄을 모른다. 더더군다가 그것이 봄이 다가오는 시즌이라면! 아직 벚꽃이 피지도 않았지만 벌써부터 런웨이와 패션위크는 꽃놀이로 한창이다. 아마도 패션에 가장 접목이 많이 되는 자연물이라면 바로 '꽃'일걸. 하늘하늘하게 여신처럼 '플라워 패턴'을 나만의 스타일로 즐겨보자. # LOOK 1. 맨투맨 or 니트와 함께  오히려 더 페미닌 해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를 단품으로 이미 많이 즐긴 상태라, 또 입고 나가기에는 너무 입던 것만 입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