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시크'하고 싶어? ‘로퍼’가 답!

무심한 듯 시크한 파리지엥 스타일은 이번 시즌에도 유효하다. 프렌치 시크가 지겹긴 해도, 누가 봐도 여자여자한 옷보단, 중성적인 룩 사이로 은밀하게 비치는 여성스러움이 더 쿨해 보이는 건 사실. 굽이 낮은 ‘로퍼’야 말로 완벽한 프렌치 시크를 완성해줄 방점 같은 것이다. 심플한 블랙룩부터 매니시한 룩까지, 로퍼 코디네이션 꿀조합 공식 3가지, 근의 공식 다음으로 중요하다. # LOOK 1. 심플 블랙룩  글리터 로퍼#윤아 #소녀시대 #데이즈드 #윤아화보#플랫슈즈로퍼 #여자로퍼코디 #파리지엥룩#차정…

가을 여인의 ‘원킬템’, 길이별 ‘스카프’ 네크쏘라이징

네크리스로는 필 충만한 패션 지수를 채우기 아쉬울 때, 화려한 원킬템이 필요하다. 그래서 올 가을, 패피들은 ‘네크쏘라이징’에 푹 빠졌다. 네크쏘라이징(Neckssorizing)은 스카프, 반다나, 초커 등을 활용해 목 주변을 강조하는 스타일링 방법. 무채색이 난무하는 가을 옷장 속에서 화사한 스카프는 한줄기 빛이다. 패션 지수는 높이고 바람은 막아주는 스카프 네크쏘라이징. 스카프 길이에 따른 스타일링 비결이 따로 있으니, 눈 크게 뜨고 체크하자.  # LOOK 1. SHORT  …

‘양말과 하이 힐’ 사이, ‘삭 부츠(Sock Boots)’신은 발목 여신들

새 구두를 신을 때다. 철 지난 샌들을 신발장에 넣고 산뜻하게 가을 슈즈로 갈아 신을 시간. 이번 시즌에도 당신의 패션 엣지를 살리기 위해서는 부츠를 겟 할 것. 하지만 뻔한 디자인의 앵클 부츠는 놉!양말인 듯 양말 아닌 양말 같은 슈즈 어떠한가? 양말에 하이힐을 레이어드한 것 같은 디자인의 ‘삭 부츠(Sock Boots)'다. 이미 발목 여신들은 삭부츠 신고 거리를 활보 중이다. 뻔한 부츠를 펀(Fun)하게 즐기는 삭 부츠, 좋지 아니한가!  # LOOK 1. 유니크 캐주얼 룩 &nbs…

[STREET FASHION] 여름 안녕! 가을을 부르는 ‘글래디에이터&레이스 업 슈즈’ – ACCESSORY

지나가는 여름이 아쉽다. 끈으로 꽁꽁 묶어서라도 아쉬운 계절을 붙잡고 싶다. 가느다란 스트랩으로 다리를 묶어 연출하는 글래디에이터 슈즈와 레이스업 힐을 신은 당신은 지금, 여름과 가을의 경계에 서있다. # LOOK 1. 여름  STREET FASHION여름의 끝자락에 만난 ‘글래디에이터 롱부츠’, 쇼츠로 심플하게 코디 하면 데일리 룩으로도, 페스티벌 룩으로도 손색없다. 아예 플랫 하지 않고 약간 굽이 있으면 다리가 더 길어 보이니 참고할 것. 네온컬러 페디큐어도 잊지 말자.#스트릿패션 #글래디에이…

‘상큼미’ 필템, 걸그룹 부위별 ‘피어스’ 룩

2000년대 초반 노는 언니들의 전유물이었던 피어싱. 한때 신민아, 이효리, 공효진 등 한 예쁨하는 여배우들의 피어스가 핫했다. 피어싱 샵에서는 ‘신민아 존’이라는 피어스 부위가 따로 있었을 정도. 그러나 요즘엔 걸그룹 피어싱 시대다. 심플한 볼 피어스*로 섹시미만 드러내던 과거와 달리, 요즘은 부위별∙디자인별 매력이 천차만별이다. 떠오르는 피어싱 신흥강자는 바로 걸그룹 ‘트와이스’. 그녀들은 매번 활동 때마다, 자신의 이미지, 부위, 어울리는 디자인의 피어스를 완벽하게 매칭해 개성 있는 룩을 선보이고 있다. 트와이스의 노…

[STREET FASHION] ‘내 귀에 GALAXY’. 반짝반짝 ‘MOON & STAR 이어링’ – ACCESSORY

“별빛이 내린다 샤랴랄라라랄라 샤랴랄라라랄라 샤랴랄라랄랄라 샤랴랄라라랄라” (SONG - 안녕바다 ‘별 빛이 내린다’ 중) 까만 밤을 비추는 그녀들의 영롱한 얼굴. 시선이 머문 곳은 눈, 코, 입이 아니다. 우주가 내려앉은 갤럭시 이어링. 달빛 별빛 은하수가 와르르 쏟아진다.  # LOOK 1.  STREET FASHION“보름달이 뜨는 날, 그대 날 보러 와요” 포인트는 하나면 충분해. 영원히 지지 않을 빛이 가득 찬 보름달 모양 이어링.&n…

[STREET FASHION] ‘쿨 비즈룩’의 상큼한 마침표, 캐주얼 비즈니스 ‘슈즈’ 매치 - ACCESSORY

‘쿨 비즈룩’에 방점을 찍을 스웨이드 로퍼와 드라이빙 슈즈, 그리고 스니커즈. # LOOK 1.  Men in FIRENZE패션을 완성하는 건 얼굴, 몸매, 그리고 슈즈가 맞다. 브라운 컬러의 ‘태슬 로퍼’로 클래식한 룩에 마침표를 찍은 이탈리아노. 맨발과 노타이 센스도 놓치지 말고 두 번 보자.#유럽스트릿패션 #피렌체피티워모 #이탈리아남자스타일#남자여름신발 #비즈니스룩신발 #태슬로퍼 #스웨이드슈즈 # LOOK 2.  STREET FASHION김승준 / 25세 …

[STREET FASHION] ‘구릿빛 여인의 반전 상큼템’, 다크 스킨 & ‘비비드 백’ – ACCESSORY

구릿빛 태닝 피부 소유자들의 가장 큰 매력은 모든 비비드한 컬러를 가장 원색에 가깝게 표현해낸다는 것. 섹시와 상큼 사이, 반전미 가득한 다크 스킨 언니들의 ‘비비드 백’ 룩.  # LOOK 1.  STREET FASHION‘구릿빛 피부도 상큼할 수 있어!’라고 외치는 25세 꽃다운 모델 탐섬(Tamsum)의 데일리 룩. 과즙미를 완성하는 비비드 아이템은 신호등보다 쨍한 옐로 컬러 미니 백이다. 그녀의 까무잡잡한 스킨 컬러와 옐로&블랙 컬러 백이 어우러지며 깊은 컬러감을 표현한다.…

‘발꿈치 프리덤’, 발걸음 가벼운 '뮬' 스타일링

보기만해도 시원한 여름 신발이 돌아왔다. 그 주인공은 바로 90년대 섹시 스타들의 필수품이었던, 뒤꿈치가 트인 '뮬(Mule)'. 2017년 판 뮬의 굽 높이는 하이힐부터 미들힐까지 좀 더 다양해 졌다. 굽의 높이에 따라 여성스런 분위기부터 편안한 느낌까지 그 매력이 천차만별. 하이힐 뮬은 아슬아슬하고 세침떼기 같은 매력이라면, 미들힐 뮬은 경쾌해 보인다. 섹시와 청순을 넘나드는 스타들의 뮬 스타일링을 참고해 발걸음 가벼운 데일리룩 완성해보자.  # LOOK 1. 섹시 레트로 룩 &nbs…

[STREET FASHION] 물에 젖어도 ‘No problem!’ 말랑말랑 ‘젤리 백 & 슈즈’ – ACCESSORY

수영장에서 물이 튀어도,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져도 문제 없다. 우리에겐 말랑말랑 ‘젤리’가 있으니까! # LOOK 1.  STREET FASHION여름 날, 투명백 하나만 있으면 가방 속에 담은 파일과 책, 스마트 폰, 화장품 하나하나가 유니크한 패션 오브제가 되어준다. 나의 패션, 그리고 나만의 취향을 살짝 보여주는 게 투명백의 매력. 폭염 뒤 소나기가 한바탕 지나가던 날에 만난 박경희 씨도 좋아하는 브랜드의 PVC 숄더백으로 쿨한 섬머 백 스타일을 연출했다.#스트릿패션 #투명백 #서머백스타일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