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트랜드 ] 겨울 필수템, 니트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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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지스튜디오

 

날씨가 제법 쌀쌀해지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손이 가는 의류. 바로 니트다. 니트는 포근하면서도 폭신한 재질로 보온성이 높은 의류 중 하나. 그렇다 보니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을, 겨울이 되면 차가운 날씨 속에서 따스함을 더하기 위해 니트류를 많이 찾게 된다. 같은 니트라고 해도 디자인, 실의 굵기 등이 다양해 여러가지 느낌으로 패션을 연출하기에도 제격인 니트. 하지만 니트를 입을 때마다 한 가지 걱정이 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일반 면 의류에 비해 까다로운 관리 방법이다. 

 

추운 날씨에 따스함을 더하는 것은 물론 스타일리쉬한 패션을 연출하기에도 제격인 니트. 그렇다면 가을, 겨울 필수품과도 같은 니트를 오래 깔끔하게 입기 위해서는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니트 관리법을 알아보며 올 겨울을 누구보다 포근하게 지내보자.

 

 

 

# LOOK 1. 보풀을 제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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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yahoonews

 

니트를 자주 입다 보면 옷 위로 하나 둘씩 보풀이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다. 보풀을 그대로 방치하게 되면 옷이 깔끔해 보이지 않는 것이 사실. 그렇기 때문에 보풀은 그 때 그 때 제거를 해주는 것이 좋다. 작은 보풀의 경우에는 일회용 면도기나 칫솔로 살살 긁어내면 쉽게 떼어내 진다. 하지만 이 때 너무 힘을 주거나 과하게 긁게 되면 니트 표면이 상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그리고 보풀이 심하게 일어난 곳에는 스팀다리미를 사용해 스팀을 충분히 넣어준 후 가위로 보풀 부문만 깔끔하게 잘라내는 것을 추천한다. 때에 따라 보풀 제거기를 활용해도 좋으니 니트를 보다 깔끔하게 오래 입고 싶다면 보풀은 꼭 제거해 주자.

 

 

 

# LOOK 2. 니트 세탁은 손세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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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언스플래쉬

 

니트는 자칫 잘못 세탁을 하면 옷감이 줄어들거나, 늘어나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 그렇기 때문에 세탁을 할 때에도 신중하게 할 필요가 있다. 보통 니트는 드라이클리닝을 하는 것이 좋으나, 매번 드라이클리닝을 맡기는 것도 부담스러운 일. 그렇기 때문에 니트 세탁이 필요할 때에는 손세탁으로 하는 것을 추천한다. 30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울샴푸나 중성세제를 이용해 10분 정도 손으로 만지며 손세탁을 해준다. 오염이 심하게 된 부분은 조금 힘을 주어 주물러 주면 금방 얼룩이 지워지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LOOK 3. 보관은 차곡차곡 접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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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언스플래쉬

 

보통 의류를 보관할 때에는 옷걸이에 옷을 걸어서 옷의 형태가 망가지지 않게 보관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니트는 다르다. 니트를 옷걸이에 걸어서 보관을 했다가는 금방 옷이 늘어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옷걸이에 거는 것이 아닌 헐겁게 접거나 둥글게 말아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이 때 니트 사이에 신문지를 끼워두면 습기가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보관에 효과적. 그러니 니트를 더욱 깔끔하고 청결하게 보관하고 싶다면 이제 옷 사이에 신문지를 끼운 후 예쁘게 접거나 말아서 보관하는 것을 추천한다.

 

 

 

# LOOK 4. 니트가 줄어들거나, 늘어났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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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언스플래쉬

 

니트는 자칫 잘못 관리를 하면 쉽게 줄어들고, 늘어나게 된다. 이 때에는 다시 니트 상태를 원상복귀 시키기 위한 방법을 시행해야 하는데 우선 니트가 늘어났다면 뜨거운 물에 세탁을 한 후 고온으로 다림질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하지만 이 때에도 너무 장시간 고온에 세탁을 하면 갑자기 니트가 줄어들 수 있기 때문에 사이즈를 확인을 하면서 해주는 것이 좋다. 반대로 줄어들었을 때에는 미지근한 물에 섬유유연제나 린스 등을 물어준 후 30분 정도 그 물에 니트를 담궈 두자. 그리고 줄어든 부분을 주물러 주면 니트가 다시 조금 늘어날 수 있는데, 이를 완벽하게 모양을 잡고자 한다면 헹군 니트를 수건으로 감싸 물기를 제거해준 후 스팀 다리미를 이용해 니트에 스팀을 쐬어 주자. 그리고 줄어든 부분을 조금씩 잡아 당기면서 모양을 잡아주면 금방 다시 줄어든 부분이 원상복귀 될 수 있을 것이다. 







[코웨이브 패션에디터 / 사진= 지스튜디오, 언스플래시, yahoo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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