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트랜드 ] 구스다운? 덕다운? 무슨 뜻이야? 또 몇 퍼센트 이상 사용돼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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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발란스

 

겨울이면 이제는 절대 빠질 수 없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다운 자켓 의류. 이는 폭신폭신하면서도 따뜻한 옷감으로 추운 겨울 방한 용품으로 제격. 그렇다 보니 요즘에는 다운 자켓들도 패셔너블한 디자인으로 많이 출시가 되면서 조금 더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쓰는 추세가 되었다. 그런데 다운 자켓의 종류만 해도 여러 가지. 대표적인 것으로는 구스다운과 덕다운을 들 수 있는데 이 종류의 차이는 도대체 무엇일까? 그리고 어느 정도 함유가 되어야 구스다운과 덕다운의 이름을 붙일 수 있는 것인지. 겨울철 한파 속에서도 따뜻함을 지켜주는 다운 자켓에 대해 알아보자.

 

 

 

> 구스다운과 덕다운의 차이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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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world travel

 

■  구스다운

 

요즘 패딩, 다운자켓을 구매할 때 가장 많이 보이는 것. 단연 구스다운이다. 그렇다면 구스다운이 무엇이길래 많은 사람들이 찾고, 또 제품으로 출시가 되는 것일까? 구스다운은 거위의 가슴에서 배에 걸친 부분의 솜털을 뜻한다. 이는 가볍고 보온성이 좋아 방한용 의류 충전재로 많이 사용되는 것이 사실. 과거에는 옷이 따뜻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무게감은 감수를 할 수밖에 없다고 인식이 되었으니 구스다운이 출시가 된 후부터는 이러한 편견이 깨지면서 가벼우면서도 따뜻한 옷이 대세를 이루게 되었다.

 

 

■  덕다운이란?

 

구스다운이 거위털이라면 덕다운은 오리털을 활용한 것을 뜻한다. 패딩 소재들 가운데 가장 유명하면서도 친근한 소재감으로 많이들 찾는 덕다운. 이는 오리의 솜털을 활용한 것으로 구스다운과 비교를 하자면 조금 더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물론 보온성 역시 구스다운에 비해서는 조금 떨어지는 편이지만, 성능대비 가격이 좋은 충전재로 가성비를 본다면 구스다운보다 훨씬 가성비가 좋다고 말할 수 있겠다.

 

 

 

> 다운 표기, 어느 정도부터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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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언스플래쉬

 

구스다운과 덕다운 의류. 그런데 왜 구스, 덕이라고 이야기를 하지 않고 다운이라는 표기를 붙이는 것일까? 우선 의류 제품에 다운 표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충전재의 비율이 중요해진다. 다운 솜털이 75% 이상 사용이 되어야만 하며, 나머지 25%는 다른 부위의 깃털로 채워지는 것이 일반적. 하지만 고급 제품의 경우에는 대체로 90% 전후의 다운 솜털을 포함하기 때문에 더욱 보온성이 뛰어나다고 이야기를 할 수 있다 

 

이것이 다가 아니다. 패딩을 볼 때 필파워라는 것이 적힌 것도 볼 수 있는데 필파워란, 다운 1온스를 24시간 압축한 후 다시 풀었을 때의 복원력을 뜻한다. , 필파워가 높은 제품이면 복원력이 높은 제품으로 대체적으로 600 이상이면 좋은 제품으로 분류하고 850 이상이 되면 고급 제품으로 분류가 된다.

 

 

 

> 좋은 패딩 선택법? 우모량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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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언스플래쉬

 

그렇다면 구스의 함량이 높고 필파워가 높은 제품이라면 무조건 좋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일까? 대부분은 그렇다. 하지만 실제로 사용된 다운의 양도 함께 확인을 하면 더욱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우모량이 높을수록 털이 많이 들어간 것이기 때문에 보온성 역시 어느 정도 보장이 된다는 것. 보통 우모량이 300g 이상 들어가게 되면 헤비급으로 분류가 되는데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굳이 헤비급을 사용해야 할 만큼 겨울도 춥지 않은 편이라 220~250g이면 충분하다






[코웨이브 패션에디터 / 사진= 뉴발란스, world travel, 언스플래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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