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트랜드 ] 옷에 꽃가루가 묻어 얼룩이 졌을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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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hespruce

 

따뜻한 날씨가 포근하게 온 몸을 감싸는 계절인 봄. 많은 사람들이 봄이 주는 포근함을 기다리지만, 봄은 따스한 날씨와 더불어 이것도 함께 가지고 와 항상 문제가 된다. 그것은 바로 미세먼지와 황사를 비롯한 꽃가루. 이는 건강에도 좋지 않아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것은 물론이고, 외출을 하면 옷에도 곳곳에 묻어 끊임없이 빨래를 하게 만드는 주범이기도 하다. 특히나 꽃가루의 경우 색을 띄고 있는 경우도 종종 있어 옷에 얼룩을 유발해 더욱 골치가 아픈 것이 사실. 그렇다면 봄이 되면 기승을 부리는 꽃가루로 인해 옷에 얼룩이 지면 어떻게 해결을 하는 것이 좋을까? 얼룩덜룩해 진 옷이 걱정이라면 이 방법으로 해결해 보자. 옷에 묻은 꽃가루 얼룩을 해결하는 A to Z. 어떤 방법이 있는지 알아보자.

 

 

 

> STEP 1. 집에 들어오기 전 꽃가루 묻은 옷을 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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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언스플래쉬

 

옷에 꽃가루 얼룩을 남기지 않기 위한 가장 기본 중의 기본. 그것은 바로 꽃가루 묻은 옷을 털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가루들을 털어내는 것이다. 꽃가루들은 눈에 보이는 것도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것들도 많다. 그래서 겉으로 보기에 괜찮다 싶어 그대로 두었다가 다음에 입으려고 보면 얼룩이 져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는 보이지 않는 꽃가루들이 옷에 그대로 남아 착색이 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면 벗은 옷을 그대로 둘 것이 아니라 탈탈 털어서 보이지 않는 꽃가루까지 모두 제거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 STEP 2. 급하게 얼룩을 제거해야 할 때는 아세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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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핀터레스트

 

집이 아닌 밖이거나, 급하게 얼룩을 제거해야 할 때에는 간편한 방법을 찾는 것이 우선이다. 이 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아세톤을 활용하는 것이다. 아세톤을 얼룩이 묻은 부위에 뿌려준 후 1~2분 정도 둔다. 그 후 옷이 상하지 않도록 살살 문질러 지워주도록 하자. 그러면 어느 정도 얼룩이 졌는지 따라서 완벽하게 혹은 조금은 얼룩이 남아있을 수 있지만, 지금 당장의 급한 불은 끌 수 있을 것이다.

 

 

 

> STEP 3. 식초+주방세제를 활용한 제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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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픽사베이

 

얼룩은 얼룩마다 저마다의 특성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얼룩의 특성에 알맞은 해결책으로 지워 주어야 말끔한 해결이 가능하다. 꽃가루 얼룩의 경우에는 탄닌 얼룩으로 탄닌 제거 약품을 활용해 제거를 해야 깨끗하게 제거를 할 수 있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그것이 집에 없다라고 이야기를 할 수 있지만, 간단한 방법으로 제조가 가능하다. 식초와 주방세제를 섞는 것이다. 식초와 주방세제를 적절한 비율로 섞은 후 얼룩이 생긴 부위에 묻히자. 그리고 시간이 지난 후 중성세제를 사용해 세탁을 하면 얼룩이 빠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STEP 4. 표백세제를 활용한 제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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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픽사베이

 

집에 표백세제가 있다면 이것으로도 얼룩을 제거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표백세제를 약온수에 잘 풀어준 후 그곳에 얼룩이 묻은 옷을 담궈주자. 그 후 얼룩이 묻은 부위를 위주로 조금 더 조물조물 문질러 주면 금방 얼룩이 사라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귀찮다면 이 세제를 이용해 세탁기에 돌려주어도 좋다. 다만 주의할 점은 물빠짐이 심한 옷이나 염색 상태가 좋지 않은 옷에 표백세제를 활용할 경우 오히려 다른 옷에 얼룩을 유발시킬 수 있으니 얼룩 제거가 필요한 옷 위주로 세탁을 하도록 하자.  






[코웨이브 미디어팀 / 사진= 픽사베이, 언스플래쉬, thespru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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