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여름 밤 캠핑 친구, ‘수제 맥주’를 'TO GO'하라

“크으~” 한 여름 캠핑의 진짜 묘미는 시원한 맥주 한 모금이 식도를 내려갈 때 시작된다. 흔한 편의점 맥주 말고, 펍에서만 마시던 맥주 장인들의 손맛으로 빚은 수제 맥주라면 행복은 두 배. 유니크한 패키지로 취향저격, 깊은 맛으로 입맛 저격하는 테이크 아웃, ‘투고 비어’들을 소개한다. 이 계절 어디서나 텐트를 치고, 시원한 숲 바람 맞으며 잔을 부딪쳐보자. # 1. 다함께 치얼스  '더 부스(The Booth)' - 그라울러한국 수제 맥주 대중화를 이끈 크래프트 비어 스타트업 ‘더 부스’의 수…

[Weekly TOP 3] 캠퍼들 사이 시선집중! 스타일리시한 ‘감성 캠핑 용품’ BEST

패션도 한 끗 차이로 아재와 오빠로 나뉘듯, 캠핑도 똑같다. 같은 캠핑이라도 아재스러운 냄새는 탈탈 털고, 캠핑 맛 살려주는 아이템은 따로 있는 법. 캠핑도 스타일리시하게, 낭만적인 캠핑 무드를 완성할 아웃도어 용품, 딱 3가지만 골라봤다.# 1위 레트로 랜턴  오일 램프처럼 부드럽고 따뜻한 불빛을 담은 빈티지 랜턴. 환한 플래시 빛도 좋지만 이런 랜턴 하나쯤 있어줘야 제대로 캠핑 온 것 같다. LED 불빛인데, 다이얼 스위치로 밝기 조절도 가능해서 더욱 실용적인 아이템. 밖에선 랜턴으로, 평소엔 집에 두…

[STREET FASHION] 아늑한 ‘휘게’ 인테리어 공간 연출, ‘패브릭 & 쿠션’ – ACCESSORY

라이프 트렌드로 떠오른 ‘휘게’에 포근함을 더할 인테리어 아이템, ‘패브릭’과 ‘쿠션’을 만나보자. 무릎에 가벼운 담요 하나 덮고 향초에 불을 붙이고 난 다음, 사랑하는 사람과 시시콜콜한 대화를 나누거나 음악을 들어도 좋다. 달콤한 초콜릿 하나 입에 물고서. # LOOK 1.  STREET FASHION밋밋한 의자나 소파, 테이블 위에 패브릭 하나만 올려두어도 코지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담요도 좋고 더 작은 사이즈의 패브릭 매트도 OK. 그 위에 캔들을 여러 개 켜놓으면 그 어떤 조명보다, 램프…

[Weekly TOP 3] 장마철, 향기로운 ‘휘게 라이프’를 위한 BEST ‘캔들’ X 수향

편안하게, 함께, 따뜻하게.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덴마크는 값비싸고 거창한 행복 대신, 일상 속 편안함을 느끼는 순간을 ‘휘게(Hygge)’라 부르며 작은 행복을 가까이 한다. 새로운 라이프 트렌드로 떠오른 ‘휘게’. 아늑한 나만의 공간, 차분한 시간을 향기로 채워보는 건 어떨까?향기로운 공간 연출을 돕는 제품은 많지만, 습기 많은 여름철엔 캔들이 제격. 꿉꿉한 실내에 캔들 2~3개를 켜놓으면, 코지한 무드는 물론 장마철 쿰쿰한 냄새제거와 제습 역할까지 톡톡히 해낸다. 휘게 라이프에 어울리는 캔들 BEST, 서울을 대표하는 향…

[PLACE 톡TALK] 서울 언니들의 ‘1일 1샐러드’, 건강하게 #생명연장 ‘배드파머스’

다이어트의 계절, 여름이다. 옆구리 살 타파를 위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할 때. 올 여름엔 가볍고 건강한 1일 1샐러드 하나면 충분하다. 코웨이브 ‘아가리 다이어터’ 에디터 HEE가 신사동 빨간 집, ‘배드파머스(Bad Farmers)'로 갔다. 휴가를 앞둔 에디터 HEE. 볼록 올라온 옆구리 살을 꼬집으며 또 다시 다이어트를 결심한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인스타그램 속 ‘#샐러드’를 검색하다가 ‘그래, 먹으니까 다이어터지.’라고 위로하며 빠른 속도로 피드를 훑어낸다. 입으로만 다이어트하는 아가리 다이어터의 눈을 사로 잡은 …

[LIFE] 입고 보고 느끼는 ‘그린 라이프’의 시작, 보타닉 트렌드

봄이면 봄마다 초록초록한 식물이 대세라고 하지만, 올 해는 특히 식물 세상이다. 어딜 가든, 무엇을 입고 먹든 식물이 트렌드가 빠질 수 없는 법. 곧게 뻗은 식물의 잎이 패션이 되고, 인테리어가 된다. 일상의 보타닉은 의외로 우리 가까이 있다.      # FASHION     식물학에서 모티브를 얻은 보타닉 가든 패턴. 사실 패션계에서 보타닉 패턴 바람은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다. 지난 해 오뜨 꾸뛰르부터 글로벌 패션위크를 비롯한 패션…

[기자 체험기] 혼밥 ‘만렙’ 도전, 혼자 고기 구워 먹기 – 뱃장

치열한 일과의 싸움을 마치고 어둑해져서야 퇴근하는 이 시대의 커리어 우먼&맨들. ‘저녁이 있는 삶’을 즐기는 요즘 2030세대들은 혼자 밥도 먹고 술도 마신다. 에디터 HEE 또한 가끔 혼밥을 즐기는 혼밥러 중수다. 지난 해부터 라이프 트렌드로 자리 잡은 ‘솔로 이코노미 트렌드’의 영향으로 이제 혼술혼밥은 흔한 일. 요즘 혼밥러들은 카페∙식당에서 고개를 푹 숙인 채 스마트폰을 벗삼던 수줍은 모습이 아닌, 당당하게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 특징이다. 좀 더 분위기 있게, 색다르게 혼밥을 즐겨보고 싶던 에디터 HEE…

[특집 기획] 책과 맥주가 있는 혼술 아지트 – 퇴근길 책한잔

누구나 가끔 혼자 있고 싶을 때가 있다. 외로움이나 우울한 기분에 기대는 것이 아닌, 정말 내 마음과 만나기 위해 기꺼이 홀로 시간을 보내는 요즘 청춘들.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나홀로족의 문화는 혼밥을 넘어서고 있다. 여느 드라마의 ‘혼술남’처럼 술과 함께라면 더 즐겁다. 좀 더 느긋하게 하루의 끝을 마무리할 수 있으니까. 그렇다면 책과 술이 있다면? 나 자신에게 한 줄의 사색과 한 잔의 위로를 건네는 이 시간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을 터. 그래, 오늘 집에 가는 길엔 책과 술이 있는 심야서점으로 가자.  &nbs…

[기자 체험기] 긴급상황! 에디터 HEE 구원한 10분 퀵 네일 아트 – 네일 팁 편

오후 패션 피플과 인터뷰를 앞둔 점심 시간. 배부르게 점심을 먹고 양치를 하며 거울에 비친 손을 보고 깜짝 놀랐다. 야근 주간, 피곤에 찌들어 어제 미처 네일도 바르지 못하고 잠든 것. 인터뷰이와 가까이 마주앉아 이야기하며 메모를 하는 동안 고스란히 드러날 까칠하고 건조한 내 손톱을 생각하니 아찔하다. 이 때 에디터 HEE의 머리를 스쳐간 퀵 뷰티 아이템. 빠르면 10분 최대 30분 안에 완벽한 젤네일을 완성할 수 있다는 네일 팁이 생각나 당장 드럭스토어로 달려갔다. 에디터 HEE의 생생한 30분 퀵 네일 아트 체험기. #…

[기자 체험기] 긴급상황! 에디터 HEE 구원한 10분 퀵 네일 아트 – 스티커 편

고백한다. 본인은 셀프 네일 '똥손'이다. 그런데 지난 밤, 괜시리 봄기분 낸다며 인디 핑크빛 네일 폴리시를 발랐다가 웬걸! 샘플과 너무도 다른 토인 같은 손에 당황하고야 말았다. 그 때 나를 구원한 것은 비주얼드 스티커였다. 네일 팁을 구매할 때 단순히 예쁜 비주얼에 이끌려 산 네일 스티커의 반전. 컬러 폴리시 하나만 바른 손톱이 밋밋할 때 더욱 화려하게 보수공사 한 셀프 보수 네일 스토리를 공개한다. # 3분이면 끝! 스티커 아트로 업그레이드   1. 너무도 평범해 손 내밀기 부끄러운 토인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