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기획] 이 겨울, '꼭 한번 명동'에서

   # 서울에서 가장 반짝이는 12월, 명동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서 에펠탑을 보며 크리스마스 보내기,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신년 카운트다운하기. 이제 당신의 12월 위시리스트에 명동을 추가하자. 대한민국, 서울에서도 가장 반짝이고 눈부신 겨울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건물과 나무엔 루미나리에 불빛이 수를 놓고 행복과 설렘으로 가득한 사람들이 북적이는 명동의 겨울. 트렌디한 패션과 뷰티, 쇼핑과 푸드를 한데 모아놓은 명동에서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미리 경험해본다. 이번 겨울, 당신에게 명동은 꼭 한번 가…

[기자 체험기] “요즘 그게 핫하다며?” 국내 최초 EMS ‘마이크로 스튜디오’

먹는 것, 입는 것만 트렌드에 민감한 것이 아니다. 사람들의 일상 패턴에 맞춰 최대한의 효과를 내기 위한 운동들이 쏟아지고 있다. 그 중 가장 ‘핫’하다는 ‘EMS 운동’ 보기만 해도 질리는 런닝머신과 혼자서는 도저히 진도가 나가지 않는 근력운동 앞에 늘 무릎을 꿇었던가. ‘EMS’를 가장 먼저 국내에 들여온 ‘마이크로 스튜디오’를 체험한다면 부담스러웠던 다이어트가 가벼워진다. 기자가 직접 체험한 ‘운동의 신세계’를 소개한다.EMS란 Electronic Muscle Stimulation의 약자로 전기 근육 자극 트레이닝을 말한다. …

[아무도 ‘안알랴주는’ 맛집] 외국인도 인정한 정통 브런치 카페, 압구정 ‘메이드’

최근 각양각색의 브런치 카페가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다. 이미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중 하나로 자리 잡은 브런치는 ‘블랙퍼스트’와 ‘런치’의 합성어다. 보통 늦은 아침 가볍게 드는 식사를 뜻했으나 현재는 전문화된 음식 메뉴의 하나로 급 부상했다. 밥 소비가 줄고 빵이나 샌드위치 등 식사 대용식을 찾는 소비자 증가에 따라 기존의 무겁던 다이닝 형태의 카페가 분위기 있고 캐주얼한, 그 자체가 ‘힐링 공간’인 브런치 카페로 전환 되었다. 식상하고 평범한 브런치 카페가 아닌 외국인도 인정하는 정통의 맛을 재현하는 압구정 브런치 카페 ‘메…

[아무도 ‘안알랴주는’ 맛집] 좋은 고기로 만드는 ‘제육볶음’ 북창동 ‘천복’

  ‘제육볶음’은 돼지고기 목살을 얇게 저며 잔 칼집을 넣고 생강즙을 충분히 넣은 고추장 양념에 재웠다 볶은 대표적인 고추장 양념 볶음이다.한끼 반찬으로 제격인 제육볶음은 많은 스타들이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다. 강민경은 자신의 트위터에 제육볶음을 놓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게재했으며 tvN ‘삼시세끼’에서도 배우 손호준이 제육볶음 애호가임을 밝히기도 했다.제육볶음 맛집인 중구 북창동의 ‘천복’은 좋은 고기만을 쓰겠다는 일념으로 암퇘지만을 사용하며 생 삼겹살만을 고집하는 곳이다. 제육볶음, 삼겹살, 오징어볶음 등이 …

[아무도 ‘안알랴주는’ 맛집] ‘바다의 보리’ 고등어 잘 하는 집 ‘물고기자리’

  고등어는 값이 싸고 친근한 생선으로 예로부터 ‘바다의 보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등 푸른 생선인 고등어는 두뇌 발달에 좋은 DHA 성분이 듬뿍 들어 있는 영양 덩어리다. 요즘은 묵은지를 밑에 깔고 된장을 섞은 양념장을 끼얹어가며 조려낸 ‘고등어 묵은지 조림’이 인기를 얻는 추세다.tvN ‘수요미식회’ ‘식샤를 합시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고등어를 활용한 요리가 소개되기도 했다. 특별한 반찬 없이도 ‘고등어 묵은지 조림’만 있으면 한끼 식사를 거뜬히 해결할 수 있다.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물고기자리’는…

[아무도 ‘안알랴주는’ 맛집] 특허 받은 만두를 맛볼 수 있는 곳 ‘마포만두’

  만두는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 민족의 음식으로 곡식가루를 반죽해 동글납작하게 얇게 밀어 소를 넣고 송편 모양으로 빚어 익힌 음식이다. 요즈음에는 반죽 안에 다양한 재료를 넣어 갈비만두, 고기만두, 야채만두 등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발전했다.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GD가 만두 요리를 극찬하기도 했으며 Olive TV ‘테이스티 로드’에서도 다양한 만두를 소개했다.만두 맛집으로 유명한 마포구 서교동의 ‘마포만두’는 특허를 받은 숯불갈비만두를 볼 수 있는 만두 전문점. 국내산 돼지고기만 사용하며…

[아무도 ‘안알랴주는’ 맛집] 여름의 별미, 냉면 맛집 ‘육쌈냉면’

 냉면의 인기가 뜨겁다. 각종 먹방 프로그램을 통해 냉면 맛집을 소개하며 냉면을 먹기 위해 먼 곳까지 달려가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냉면은 크게 평양냉면과 함흥냉면으로 나뉘는데 평양냉면은 메밀을 많이 넣고 삶은 국수를 차가운 동치미국이나 육수에 만 장국 냉면이다. 함흥냉면은 강냉이나 고구마 전분을 많이 넣고 가늘게 뺀 국수를 비빔이나 물 냉면으로 만든 것이다.대표 먹방 프로그램인 Olive TV ‘테이스티 로드’와 tvN ‘수요미식회’에서도 냉면에 대해 소개하며 냉면의 인기에 불을 지폈다.냉면 맛집으로 냉면과 숯불고기…

[아무도 ‘안알랴주는’ 맛집] ‘한국의 피자’ 파전 맛집, 휘경동 ‘철판파전’

  파전은 전의 일종으로 대부분이 달걀과 밀가루로 이루어진 팬케이크와 같은 한국 요리다. 파를 넣는다는 점에서 중국의 ‘파기름떡(蔥油餅)’과 비슷하다. 여러 재료를 넣을 수 있어 ‘한국의 피자’로 불리기도 한다.파전은 한국인들이 즐겨 먹는 반찬이자 술안주인 만큼 TV에도 많이 소개되었다. SBS ‘3대천왕’에서는 전 맛집을 찾아 백종원이 직접 소개했으며 MBC ‘무한도전’ Olive TV ‘테이스티로드’에서도 파전을 소개했다.휘경동에 위치한 파전 맛집으로 ‘철판파전’이 유명하다. 매장 내부는 고전적이고 친근한 느낌…

[아무도 ‘안알랴주는’ 맛집] “막걸리에 마음을 뺏기다” 막걸리 맛집 ‘월향’ 신사점

  막걸리는 우리나라에서 역사가 가장 오래된 술인 탁주의 일종이다. 쌀이나 밀에 누룩과 물을 섞어 발효시킨다. 오래 전부터 서민들의 사랑을 받은 술로 알코올 도수는 6~13%로 낮은 편. 다른 술에 비해 단백질이 풍부하면서도 열량이 낮은 것이 특징이며 유산균과 효모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막걸리는 스타들에게도 마니아 층이 형성되어 있다. On style ‘채널소시’에서는 윤아가 막걸리 애호가라고 밝혔고 KBS 2TV ‘1박 2일’에서는 강민경이 막걸리를 간식으로 챙길 정도로 마니아임을 밝혔다. Olive TV ‘…

[아무도 ‘안알랴주는’ 맛집] 추억이 방울방울! 국민 음식 ‘짜장면’ 잘 하는 곳, 50년 전통의 ‘신승관’

  짜장면은 한국인의 ‘국민 음식’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친근한 음식이다. 짜장면은 중국에서 유래한 음식으로, 외래 음식으로는 유일하게 한국의 100대 문화 상징에 들어간다,tvN ‘유미의 방’에서는 손담비가 굴욕의 짜장면 먹방을 선보였고 tvN ‘응답하라 1994’에서도 고아라가 짜장면 먹방을 선보였다. ‘수요 미식회’에서는 짜장면의 매력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기도 했다.서울 중구 북창동에 위치한 ‘신승관’은 아버지로부터 대를 물려 받아 50년 전통을 지키고 있는 짜장면 집이다. 좋은 재료만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