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화이트 크리스마스, 여친&남친과 꽁냥꽁냥 커플템 '가격별 추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커플템으로 뭔 갈 하고싶긴 한데, 커플링을 맞추자니 아직 그럴만한 관계는 아니고, 커플룩을 입자니 뭔가 민망하다면 필독할 것. 연예인이 비밀 연애하듯이 티 낼랑 말랑, 티 내는 듯, 안내는 듯. 완전 센스있고 달달한 커플 아이템들을 모아봤다.  # 1-2만원 대. 커플 폰 케이스  귀엽고 심플한 '은근' 커플템  커플 케이스만큼 만만한 커플템이 또 어디있을까. 가격도 착해 디자인도 착해 커플템으로써도 안성맞춤. 케이스는 자칫 유치해보일 수도 있으니 '심플…

[특집 기획] 이태원 옆 동네, 한남동으로 가자! - 모던하게 쉬어가는 '커피' 아지트, 앤트러사이트

서울에서 ‘놀 줄 안다’ 하는 사람들 사이에선 공식이 하나 있다. 놀 땐 이태원, 쉴 땐 한남동. 흥에 취한 이태원에서 한걸음만 옮기면 나타나는 이곳 한남동엔 한 템포 쉬어가기 좋은 비밀 아지트가 있다.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아 헤매듯, 요란스러운 이태원에 지친 서울 패피들이 쉴 곳을 찾아 머무는 동네가 한남동이다. 이곳에 자리한 ‘앤트러사이트’와 ‘스트라디움’은 화려하고 불필요한 것들은 걷어내고 커피와 음악의 민낯으로 승부를 보는 휴식 공간. 한남동 특유의 모던함과 고급스러움으로 무장한…

[LIFE] 친구들과 연말파티, 센스있게 기분 내는 크리스마스 소품 BEST 3

이곳 저곳 나가느라 정신 없겠지만, 놀 땐 제대로 방 잡고, 맘 잡고, 분위기 잡고 놀아야 노는 맛이 난다. 이왕 친구들과의 연말파티인데 이대로 술만 마시다가 끝날 순 없다- 하는 사람은 모이시라. 작고 사소한 소품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 확 사는 꿀 팁을 소개한다. 소품 1. 반짝반짝 방을 채우는 빛, 무드등/꼬마전구   사진 : 텐바이텐 무지개 빔 메이커 무드등 8,900원크리스마스에 친구들과 '인생샷' 하나쯤은 건져야 하지 않을까? 아무리 음식을 하고 풍선을 매달아놔도 결국 무드를 조성하는 건…

[LIFE] 삶의 질, 질의 삶 모두 업그레이드 시키는 혁명. 생리컵 A to Z

자고일어나면 새있고, 냄새날까 걱정되고, 목욕탕, 수영장도 마음대로 못가는데. 게다가 이젠 발암물질까지. 여자들의 수고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이런 와중에 혜성처럼 해결사로 나선 아이템이 있으니.  한번도 안 쓴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쓴 사람은 없다는 라이프 스타일의 혁명, 생리컵. 어떤걸 골라야하고, 어떻게 써야하는 지, 알려드린다. 1. 나에게 맞는 '골든컵' 찾기  '골든컵'이란 무엇인가. 나에게 딱 맞아 이물감도 새는일도 없는 완벽한 생리컵을 말한다. 옷처럼 자신에게 딱 맞는 치수의 …

[LIFE] 뻔한 곳은 싫다! '이색' 크리스마스 데이트 장소 TOP 3

D-14, 이제 정말 얼마남지 않았다. 말만 예수탄생일이지, 커플들을 위한 날, 크리스마스가 어느새 성큼 다가왔다. 아무 생각없이 남들 놀러가는 곳으로 놀러나갔다간 수많은 인파에 휩쓸리다가, 까마득한 웨이팅에 짜증 솟구치기 십상이다. 남들 다 하는 거 말고, 오로지 둘만의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정독할 것! 1. 지역 별 아이스링크장  사진 : 그랜드 하얏트 아이스링크아이스링크하면 롯데월드나 서울광장을 생각하겠지만, 그 쪽은 이미 만 석. 빙판보다 사람 발이 더 많은 사태를 경험하게 될 지도 모른…

[특집 기획] 이태원 옆 동네, 한남동으로 가자! - 모던하게 쉬어가는 '음악' 아지트, 스트라디움

 BLACK : 새로운 공간, 오래된 음악  스트라디움  앤트러사이트가 한남동의 커피 아지트라면, ‘스트라디움(STRADEUM)’은 음악 아지트. 시크한 블랙 외관에 위용 넘치는 포스라, 왠지 겁 없이 들어가기엔 콧대가 높아 보여서일까? 한남동 한가운데 대로변에 자리했지만, 정작 문을 열고 들어가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뭘 좀 아는 사람만 찾는’ 공간인 셈. 과연 이곳엔 어떤 음악이 흐르고 있을까?스트라디움은 한마디로 ‘지친 몸을 온전히 맡기는 음악 스파’라고 할까? 옆 동네 이태원…

[특집기획] 서울에서 만나는 '유럽 책방', '타스크 북샵'

2017년 팬톤 선정 올해의 컬러! 이탈리아 현지의 스트릿에서 유러피언들의 과감한 컬러 플레이를 만났다면, 이번엔 가까운 서울에서 팬톤 컬러를 찾을 차례다. 신사동 거리 한복판을 누비는 패피들에게서 말고, 가로수길 골목에 자리한 작은 책방 안에서.  유럽의 어느 골목에서나 마주칠법한 동네 책방, '타스크 북샵(Task Book Shop)'엔 아기자기한 볼거리와 올해의 팬톤 컬러가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     1. 들어가기  래피스 블…

[LIFE] ‘다시’ 가고 싶은 여행지 ③ - ‘절친 여행’만의 낭만

여행은 매일을 치열하게 살아내는 우리를 위한 작은 위로. 우리는 어디든 갈 수 있다. 눈빛만 마주쳐도 통하는 절친과 그 도시의 속도에 맞춰 걸을 작은 용기만 있다면. 여행이 인생을 바꿀 수는 없더라고, 일상을 바꿀 수는 있다고 믿는 여행자들의 ‘낭만’ 예찬.    # 1. 호주  시드니한 번 출근하면 72시간 이상 깨어있던 일상이 반복되던 방송 프로그램의 종방연을 마친 후 ‘휴식’을 찾으러 비행기에 올랐다. '고민'과 '피로'라는 짐을 싣고 호주 시드니로 떠난 엄마와의 여행. 아…

[LIFE] ‘다시’ 가고 싶은 여행지 ② - ‘신혼여행’의 앨범

두고두고 꺼내 먹을 싱싱한 허니문의 기억. 따뜻하고, 달고, 나른하다. # 1. 멕시코  유카탄 반도아침에 일어나면 수영을 하고 그늘에서 낮잠을 잤다. 마야 문명의 흔적을 찾아 택시를 탔다. 아직 마야의 달력 촐킨에 맞춰 사는 마야인들을 만났다. 커피를 내려 마시고 모히토는 주문해서 마시고 아보카도를 신나게 먹었다. 그게 다 신혼여행이었다.   제너럴 쿤스트 대표 작가 / 이혜령• 잊을 수 없는 순간  : 치첸이트사의 고대 건축물에 홀려 길을 잃었던 뜨…

[LIFE] '다시' 가고 싶은 여행지 ① – ‘1인 여행자’들의 기록

뽀송하고 선선한 공기는 우리를 각자의 여행지로 빠르게 데려다 준다. 누군가는 런던의 높고 낮은 구름을, 다른 누군가는 낡은 자전거로 누비던 포츠담 시내를, 또 다른 누군가는 라싸의 알싸한 버터 냄새를 떠올린다. 용감하게 홀로 떠난 용기+외로움 만렙, 1인 여행자들이 꼽은 ‘다시 가고 싶은 여행지’, 그리고 ‘잊을 수 없는 순간의 기록’들. # 1. 독일  포츠담솔직히 말해서 베를린 보단 세련되지 않은 도시. 하지만 베를린 보다 여유롭고 함부르크보다 한적하며 맥주는 100배정도 더 맛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