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체험기] 이너뷰티 전도사 에디터 BAK의 ‘주스 클렌즈’ 3일 체험 대서사시 2편 – 본격 클렌즈 START

 ※ 주의 : 하루하루 격정적으로 요동치는 식욕과 기분, 에너지의 변화를 참고하며 간접체험하기 바람. 에너지 최저, 식욕은 최고로 상승한 지옥의 2일차를 그래프로 확인하기 바람  # DAY 1.  커피, 넌 밥보다 지독한 녀석이었어 월요일 아침, 호기롭게 시작한 주스 클렌즈를 반드시 성공하리라 의욕과 에너지 충만하다. 막 자고 일어나 입안은 텁텁하지만, 그린주스 한 모금으로 첫 경험을 시작한다. 케일과 샐러리가 듬뿍 들어갔다고 해서 녹즙처럼 마시기 힘들지 않을까 겁먹었는…

[기자 체험기] 이너뷰티 전도사 에디터 BAK의 ‘주스 클렌즈’ 3일 체험 대서사시 1편 – 프롤로그

   # 프롤로그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다부진 통뼈를 자랑하는 코웨이브 에디터 BAK. 뼈대 있는 집안의 피를 그대로 물려받은 장녀로서 본디 건강한 체질이었으나, 올해로 기자생활 8년째. 마감을 위한 야근을 야금야금 먹고 화장실 가는 시간만 빼곤 앉아서 일하는 환경 탓에, 몸이 무겁다. 디톡스가 시급하다.그래서 선택한 ‘주스 클렌즈’! 알록달록한 과일과 채소, 해조류와 견과류를 짜거나 갈아서 만든 이 주스는 유명 셀럽과 핫바디 여성들이 남 모르게 하는 디톡스 비법으로 알려지더니, 최근엔…

[특집 기획] 한국은 지금 ‘디톡스’ 열풍! 스타들의 핫 바디 따라잡는, ‘독소 -, 건강 +’ 뷰티 습관

몇 년 전 미란다 커, 기네스 펠트로, 데미 무어 등 헐리우드 스타들의 파파라치 사진에서 커피 대신 주스가 담긴 텀블러가 등장해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늘 날씬한 몸을 유지하는 세계 패션 피플들이 선택한 주스라니! 곧 전세계 패션 피플들이 355ml 투명한 텀블러를 들고 다니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이 디톡스 열풍에 힘입어 이효리, 이하늬, 루나, 빅토리아, 안젤라 베이비 등 한중 스타들도 각자의 개성을 첨가한 디톡스 주스를 즐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2017년! 자신을 사랑하는 한국 여자들의 디톡스 ‘잇…

[특집 기획] 스타들의 인테리어 PICK! ‘북유럽 디자인’ 브랜드, 프리츠 한센 플래그십 스토어

유럽 패션 위크를 통해 최신 글로벌 패션 트렌드를 살펴봤다면, 이제 유럽 라이프 스타일을 탐닉해볼 시간. 수지, 아이비 등 패셔니스타들이 사랑하는 북유럽 인테리어는 따라해 볼 만한 라이프 트렌드다. 드라마와 예능 속에 등장한 북유럽 인테리어의 매력과 가구 스타일링 팁을 소개한다.     # 1. 자연주의 감성 주방  원목 테이블 스타일링    #박신혜 #김래원 #닥터스 #홍지홍집 #북유럽스타일주방   주방은 …

[특집 기획] 서울에서 만나는 '유럽 책방', '타스크 북샵'

2017년 팬톤 선정 올해의 컬러! 이탈리아 현지의 스트릿에서 유러피언들의 과감한 컬러 플레이를 만났다면, 이번엔 가까운 서울에서 팬톤 컬러를 찾을 차례다. 신사동 거리 한복판을 누비는 패피들에게서 말고, 가로수길 골목에 자리한 작은 책방 안에서.  유럽의 어느 골목에서나 마주칠법한 동네 책방, '타스크 북샵(Task Book Shop)'엔 아기자기한 볼거리와 올해의 팬톤 컬러가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     1. 들어가기  래피스 블…

[특집 기획] 이태원 옆 동네, 한남동으로 가자! - 모던하게 쉬어가는 '커피' 아지트, 앤트러사이트

서울에서 ‘놀 줄 안다’ 하는 사람들 사이에선 공식이 하나 있다. 놀 땐 이태원, 쉴 땐 한남동. 흥에 취한 이태원에서 한걸음만 옮기면 나타나는 이곳 한남동엔 한 템포 쉬어가기 좋은 비밀 아지트가 있다.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아 헤매듯, 요란스러운 이태원에 지친 서울 패피들이 쉴 곳을 찾아 머무는 동네가 한남동이다. 이곳에 자리한 ‘앤트러사이트’와 ‘스트라디움’은 화려하고 불필요한 것들은 걷어내고 커피와 음악의 민낯으로 승부를 보는 휴식 공간. 한남동 특유의 모던함과 고급스러움으로 무장한…

[특집 기획] 이태원 옆 동네, 한남동으로 가자! - 모던하게 쉬어가는 '음악' 아지트, 스트라디움

 BLACK : 새로운 공간, 오래된 음악  스트라디움  앤트러사이트가 한남동의 커피 아지트라면, ‘스트라디움(STRADEUM)’은 음악 아지트. 시크한 블랙 외관에 위용 넘치는 포스라, 왠지 겁 없이 들어가기엔 콧대가 높아 보여서일까? 한남동 한가운데 대로변에 자리했지만, 정작 문을 열고 들어가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뭘 좀 아는 사람만 찾는’ 공간인 셈. 과연 이곳엔 어떤 음악이 흐르고 있을까?스트라디움은 한마디로 ‘지친 몸을 온전히 맡기는 음악 스파’라고 할까? 옆 동네 이태원…

[특집 기획] 이태원 옆 동네, 한남동으로 가자! - 한남동의 'Color' PLAY, 바이닐&플라스틱

블랙&화이트의 모던한 한남동 아지트를 즐겼다면, 이번엔 색깔있게 쉬어가보자. 앞서 소개한 앤트러사이트, 스트라디움과 같은 거리에 위치한 음반샵 ‘바이닐&플라스틱(VIVYL&PLASTIC)’이 바로 그곳.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이곳은 LP(바이닐)와 CD(플라스틱)을 판매하는 공간. 켜켜이 쌓아놓은 레코드와 알록달록한 CD, 빈티지한 턴테이블은 그 시절을 추억하는 이와 상상하는 이들 모두에게 아날로그적 감성을 선물한다. 바이닐&플라스틱이 구비한 앨범은 한국 최대 규모로, 바…

[특집 기획] 2017 Rising Local 익선동 2 - '모던하고 세련'되게, 새로운 익선동 공간 두 곳

익선동의 매력은 한 골목에는 옛 것의 감성이, 또 다른 골목에서는 최신의 톡톡 튀는 에너지를 발산하는 것. 익선동의 빈티지한 감성을 탐구했던 지난 기사에 이어, 이번에는 오래된 한옥의 구조만 남기고 내부는 세련된 인테리어로 무장한 익선동의 새로운 샵 두 곳을 소개한다.    아주 빈티지하고 옛스러운 익선동의 첫 번째 골목을 돌아 마주치는 두 번째 골목. 최신의 세련된 감각을 만끽할 수 있는 골목이다. 느껴라. 익선동의 혁신을. 백 년 한옥의 틀을 살리고 그 안에서 현대적인 감성을 공유하는 변화의 …

[특집 기획] 2017, Rising Local - 익선동, 100년의 시간을 뛰어 넘는 '비밀 골목'

‘서울’하면 어떤 단어가 연상되는가? ‘잠들지 않는 도시’ ‘쇼핑, 뷰티 중심지’ 등만 떠오른다면 아직 알아야 할 서울의 면면이 많다. 2017년 서울 한복판에 백 년의 시간을 간직한 비밀 골목이 있다. 서울에서 가장 낮은 지붕을 가진 동네, 익선동이다.      # 백 년의 시간을 간직한  익선동    우리가 영화에서 봤던 1920~30년대 서울 풍경은 모던 시대였다. 서양과 동양의 요소가 접목된 패션, 건축,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