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휴가를 잊은 그대에게’, 사계절 주말 쉼표 호캉스 ‘인피니티 풀’ 4곳

직업적인 이유 혹은 복잡한 성수기가 싫어 미루어왔던 휴가지만, 여름의 절정을 지나니 심신이 지쳐온다. 이때 필요한 건 바로 일상의 쉼표! 여권 없이도 이국적이고 호젓한 바캉스를 선사해줄 ‘호텔 인피니티 풀(Infinity Pool)’ 4곳을 추렸다. 바다 혹은 숲에 안긴 수영장에 차분히 몸을 담그고 스트레스를 잠수시키면, 이곳이 바로 천국.여름 다 지났는데 수영장이 웬 말이냐 묻는다면 모르시는 말씀. 인피니티 풀은 야외지만, 사계절 온수 풀이니까 주말, 짧은 휴가, 추석 연휴 언제라도 좋다. 서울에서 최소 45분, 아무리 오래 걸려…

[Weekly TOP 3] ‘이불 대신 매트’에 눕자, ‘#홈트 필수템’ BEST

모노키니 사이로 삐져 나온 ‘이 뱃살 실화임?’ 벌써 8월인데, 이제 정말 물러날 수 없다. 오늘부터 다이어트 돌입. 방바닥에 붙인 등을 일으켜, 천천히 한 스텝씩 몸을 움직여보자. 땀 뻘뻘 흘리며 운동장 뛰지 않아도, 비싼 퍼스널 트레이닝 수업 받지 않아도 간단한 소도구 몇 개만 있다면 홈 트레이닝 거뜬하다. 스트레칭부터 고강도 운동까지 가능한 ‘#홈트 필수템’ 세 가지만 있다면! # 1위 '필수 운동 공간’ 매트   잘 고른 매트 하나만 있어도 홈 트레이닝 절반은 성공이다. 매트는 미…

[Weekly TOP 3] 장거리 '비행도 상쾌'하게, '기내 신박템' BEST

드디어 떠나는 휴가! 편한 옷에 화장기 없는 민낯까지 준비하고 비행기에 탑승했지만,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은 불편하기만 하다. 평범한 목베개∙안대∙마스크팩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피로감이 몰려올 때, 좀 더 신박한 꿀템이 필요한 법. 비행기에서 내리는 당신의 상쾌한 몸놀림을 기대하며, 30시간 비행도 버텨낼 수 있는 남다른 아이디어의 기내 아이템 세 가지를 준비했다. # 1위 여행용 꿀잠베개   이제 좁디 좁은 비행기 좌석에서도 꿀잠을 잘 수 있다, 이 여행용 베개만 있다면. 이코노미석의 불…

[LIFE] 여름 밤 캠핑 친구, ‘수제 맥주’를 'TO GO'하라

“크으~” 한 여름 캠핑의 진짜 묘미는 시원한 맥주 한 모금이 식도를 내려갈 때 시작된다. 흔한 편의점 맥주 말고, 펍에서만 마시던 맥주 장인들의 손맛으로 빚은 수제 맥주라면 행복은 두 배. 유니크한 패키지로 취향저격, 깊은 맛으로 입맛 저격하는 테이크 아웃, ‘투고 비어’들을 소개한다. 이 계절 어디서나 텐트를 치고, 시원한 숲 바람 맞으며 잔을 부딪쳐보자. # 1. 다함께 치얼스  '더 부스(The Booth)' - 그라울러한국 수제 맥주 대중화를 이끈 크래프트 비어 스타트업 ‘더 부스’의 수…

[Weekly TOP 3] 캠퍼들 사이 시선집중! 스타일리시한 ‘감성 캠핑 용품’ BEST

패션도 한 끗 차이로 아재와 오빠로 나뉘듯, 캠핑도 똑같다. 같은 캠핑이라도 아재스러운 냄새는 탈탈 털고, 캠핑 맛 살려주는 아이템은 따로 있는 법. 캠핑도 스타일리시하게, 낭만적인 캠핑 무드를 완성할 아웃도어 용품, 딱 3가지만 골라봤다.# 1위 레트로 랜턴  오일 램프처럼 부드럽고 따뜻한 불빛을 담은 빈티지 랜턴. 환한 플래시 빛도 좋지만 이런 랜턴 하나쯤 있어줘야 제대로 캠핑 온 것 같다. LED 불빛인데, 다이얼 스위치로 밝기 조절도 가능해서 더욱 실용적인 아이템. 밖에선 랜턴으로, 평소엔 집에 두…

[STREET FASHION] 아늑한 ‘휘게’ 인테리어 공간 연출, ‘패브릭 & 쿠션’ – ACCESSORY

라이프 트렌드로 떠오른 ‘휘게’에 포근함을 더할 인테리어 아이템, ‘패브릭’과 ‘쿠션’을 만나보자. 무릎에 가벼운 담요 하나 덮고 향초에 불을 붙이고 난 다음, 사랑하는 사람과 시시콜콜한 대화를 나누거나 음악을 들어도 좋다. 달콤한 초콜릿 하나 입에 물고서. # LOOK 1.  STREET FASHION밋밋한 의자나 소파, 테이블 위에 패브릭 하나만 올려두어도 코지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담요도 좋고 더 작은 사이즈의 패브릭 매트도 OK. 그 위에 캔들을 여러 개 켜놓으면 그 어떤 조명보다, 램프…

[Weekly TOP 3] 장마철, 향기로운 ‘휘게 라이프’를 위한 BEST ‘캔들’ X 수향

편안하게, 함께, 따뜻하게.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덴마크는 값비싸고 거창한 행복 대신, 일상 속 편안함을 느끼는 순간을 ‘휘게(Hygge)’라 부르며 작은 행복을 가까이 한다. 새로운 라이프 트렌드로 떠오른 ‘휘게’. 아늑한 나만의 공간, 차분한 시간을 향기로 채워보는 건 어떨까?향기로운 공간 연출을 돕는 제품은 많지만, 습기 많은 여름철엔 캔들이 제격. 꿉꿉한 실내에 캔들 2~3개를 켜놓으면, 코지한 무드는 물론 장마철 쿰쿰한 냄새제거와 제습 역할까지 톡톡히 해낸다. 휘게 라이프에 어울리는 캔들 BEST, 서울을 대표하는 향…

[PLACE 톡TALK] 서울 언니들의 ‘1일 1샐러드’, 건강하게 #생명연장 ‘배드파머스’

다이어트의 계절, 여름이다. 옆구리 살 타파를 위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할 때. 올 여름엔 가볍고 건강한 1일 1샐러드 하나면 충분하다. 코웨이브 ‘아가리 다이어터’ 에디터 HEE가 신사동 빨간 집, ‘배드파머스(Bad Farmers)'로 갔다. 휴가를 앞둔 에디터 HEE. 볼록 올라온 옆구리 살을 꼬집으며 또 다시 다이어트를 결심한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인스타그램 속 ‘#샐러드’를 검색하다가 ‘그래, 먹으니까 다이어터지.’라고 위로하며 빠른 속도로 피드를 훑어낸다. 입으로만 다이어트하는 아가리 다이어터의 눈을 사로 잡은 …

[LIFE] 입고 보고 느끼는 ‘그린 라이프’의 시작, 보타닉 트렌드

봄이면 봄마다 초록초록한 식물이 대세라고 하지만, 올 해는 특히 식물 세상이다. 어딜 가든, 무엇을 입고 먹든 식물이 트렌드가 빠질 수 없는 법. 곧게 뻗은 식물의 잎이 패션이 되고, 인테리어가 된다. 일상의 보타닉은 의외로 우리 가까이 있다.      # FASHION     식물학에서 모티브를 얻은 보타닉 가든 패턴. 사실 패션계에서 보타닉 패턴 바람은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다. 지난 해 오뜨 꾸뛰르부터 글로벌 패션위크를 비롯한 패션…

[기자 체험기] 혼밥 ‘만렙’ 도전, 혼자 고기 구워 먹기 – 뱃장

치열한 일과의 싸움을 마치고 어둑해져서야 퇴근하는 이 시대의 커리어 우먼&맨들. ‘저녁이 있는 삶’을 즐기는 요즘 2030세대들은 혼자 밥도 먹고 술도 마신다. 에디터 HEE 또한 가끔 혼밥을 즐기는 혼밥러 중수다. 지난 해부터 라이프 트렌드로 자리 잡은 ‘솔로 이코노미 트렌드’의 영향으로 이제 혼술혼밥은 흔한 일. 요즘 혼밥러들은 카페∙식당에서 고개를 푹 숙인 채 스마트폰을 벗삼던 수줍은 모습이 아닌, 당당하게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 특징이다. 좀 더 분위기 있게, 색다르게 혼밥을 즐겨보고 싶던 에디터 H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