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기획] 이태원 옆 동네, 한남동으로 가자! - 모던하게 쉬어가는 '음악' 아지트, 스트라디움

 BLACK : 새로운 공간, 오래된 음악  스트라디움  앤트러사이트가 한남동의 커피 아지트라면, ‘스트라디움(STRADEUM)’은 음악 아지트. 시크한 블랙 외관에 위용 넘치는 포스라, 왠지 겁 없이 들어가기엔 콧대가 높아 보여서일까? 한남동 한가운데 대로변에 자리했지만, 정작 문을 열고 들어가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뭘 좀 아는 사람만 찾는’ 공간인 셈. 과연 이곳엔 어떤 음악이 흐르고 있을까?스트라디움은 한마디로 ‘지친 몸을 온전히 맡기는 음악 스파’라고 할까? 옆 동네 이태원…

[특집 기획] 이태원 옆 동네, 한남동으로 가자! - 한남동의 'Color' PLAY, 바이닐&플라스틱

블랙&화이트의 모던한 한남동 아지트를 즐겼다면, 이번엔 색깔있게 쉬어가보자. 앞서 소개한 앤트러사이트, 스트라디움과 같은 거리에 위치한 음반샵 ‘바이닐&플라스틱(VIVYL&PLASTIC)’이 바로 그곳.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이곳은 LP(바이닐)와 CD(플라스틱)을 판매하는 공간. 켜켜이 쌓아놓은 레코드와 알록달록한 CD, 빈티지한 턴테이블은 그 시절을 추억하는 이와 상상하는 이들 모두에게 아날로그적 감성을 선물한다. 바이닐&플라스틱이 구비한 앨범은 한국 최대 규모로, 바…

[특집 기획] 2017 Rising Local 익선동 2 - '모던하고 세련'되게, 새로운 익선동 공간 두 곳

익선동의 매력은 한 골목에는 옛 것의 감성이, 또 다른 골목에서는 최신의 톡톡 튀는 에너지를 발산하는 것. 익선동의 빈티지한 감성을 탐구했던 지난 기사에 이어, 이번에는 오래된 한옥의 구조만 남기고 내부는 세련된 인테리어로 무장한 익선동의 새로운 샵 두 곳을 소개한다.    아주 빈티지하고 옛스러운 익선동의 첫 번째 골목을 돌아 마주치는 두 번째 골목. 최신의 세련된 감각을 만끽할 수 있는 골목이다. 느껴라. 익선동의 혁신을. 백 년 한옥의 틀을 살리고 그 안에서 현대적인 감성을 공유하는 변화의 …

[특집 기획] 2017, Rising Local - 익선동, 100년의 시간을 뛰어 넘는 '비밀 골목'

‘서울’하면 어떤 단어가 연상되는가? ‘잠들지 않는 도시’ ‘쇼핑, 뷰티 중심지’ 등만 떠오른다면 아직 알아야 할 서울의 면면이 많다. 2017년 서울 한복판에 백 년의 시간을 간직한 비밀 골목이 있다. 서울에서 가장 낮은 지붕을 가진 동네, 익선동이다.      # 백 년의 시간을 간직한  익선동    우리가 영화에서 봤던 1920~30년대 서울 풍경은 모던 시대였다. 서양과 동양의 요소가 접목된 패션, 건축, 문화…

[특집 기획] 명동을 즐기는 두 번째 방법, 화려한 공간 '어느 멋진 날'

  도시의 겨울이 아름다운 이유는 반짝거리는 불빛, 생동감 넘치는 사람들의 움직임이 활기를 주기 때문일 터. 서울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붐비는 명동에는 두 가지 얼굴이 있다. 생기발랄한 거리의 풍경과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실내 전경이 그것. 지난 기사에서 왁자지껄하고 생동감 넘치는 명동 연말 거리의 쇼핑, 맛, 멋 등을 경험했다면, 이제 잠시 따뜻한 실내에서 쉬어갈 타이밍. 명동의 핫 플레이스에서 아늑하고 로맨틱한 시간을 가져보자.  1. AM 10:00 한국의 클래식&어반 스타일&…

[특집 기획] 2017, 신사동 가로수길 Rising Restaurant - 수요미식회 극찬! 여심저격 삼겹살 ‘베러댄비프’

삼겹살을 꼭 구워서 쌈에 싸먹어야만 할까? 아니, 이제 고기를 구우며 땀 흘릴 일도, 냄새 걱정 할 일도 없다. 우아하게 즐기는 삼겹살로 2030대 여심을 사로 잡은 신사동 가로수길 Rising Restaurant.   # 여심저격 고깃집  베러댄비프한국인의 대표 외식 메뉴, 삼겹살. 맛있고 멋있지 않다면 살아남기 힘든 핫 트렌디 지역인 신사동 가로수길에서는 아재들의 회식 메뉴 삼겹살도 고급스럽게 즐길 수 있다. 이미 TVN ‘수요미식회’에서 극찬을 받은 ‘베러댄비프’가 그 주인공. 베러…

[특집 기획] 이 겨울, '꼭 한번 명동'에서

   # 서울에서 가장 반짝이는 12월, 명동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서 에펠탑을 보며 크리스마스 보내기,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신년 카운트다운하기. 이제 당신의 12월 위시리스트에 명동을 추가하자. 대한민국, 서울에서도 가장 반짝이고 눈부신 겨울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건물과 나무엔 루미나리에 불빛이 수를 놓고 행복과 설렘으로 가득한 사람들이 북적이는 명동의 겨울. 트렌디한 패션과 뷰티, 쇼핑과 푸드를 한데 모아놓은 명동에서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미리 경험해본다. 이번 겨울, 당신에게 명동은 꼭 한번 가…

[기자 체험기] “요즘 그게 핫하다며?” 국내 최초 EMS ‘마이크로 스튜디오’

먹는 것, 입는 것만 트렌드에 민감한 것이 아니다. 사람들의 일상 패턴에 맞춰 최대한의 효과를 내기 위한 운동들이 쏟아지고 있다. 그 중 가장 ‘핫’하다는 ‘EMS 운동’ 보기만 해도 질리는 런닝머신과 혼자서는 도저히 진도가 나가지 않는 근력운동 앞에 늘 무릎을 꿇었던가. ‘EMS’를 가장 먼저 국내에 들여온 ‘마이크로 스튜디오’를 체험한다면 부담스러웠던 다이어트가 가벼워진다. 기자가 직접 체험한 ‘운동의 신세계’를 소개한다.EMS란 Electronic Muscle Stimulation의 약자로 전기 근육 자극 트레이닝을 말한다. …

[아무도 ‘안알랴주는’ 맛집] 외국인도 인정한 정통 브런치 카페, 압구정 ‘메이드’

최근 각양각색의 브런치 카페가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다. 이미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중 하나로 자리 잡은 브런치는 ‘블랙퍼스트’와 ‘런치’의 합성어다. 보통 늦은 아침 가볍게 드는 식사를 뜻했으나 현재는 전문화된 음식 메뉴의 하나로 급 부상했다. 밥 소비가 줄고 빵이나 샌드위치 등 식사 대용식을 찾는 소비자 증가에 따라 기존의 무겁던 다이닝 형태의 카페가 분위기 있고 캐주얼한, 그 자체가 ‘힐링 공간’인 브런치 카페로 전환 되었다. 식상하고 평범한 브런치 카페가 아닌 외국인도 인정하는 정통의 맛을 재현하는 압구정 브런치 카페 ‘메…

[아무도 ‘안알랴주는’ 맛집] 좋은 고기로 만드는 ‘제육볶음’ 북창동 ‘천복’

  ‘제육볶음’은 돼지고기 목살을 얇게 저며 잔 칼집을 넣고 생강즙을 충분히 넣은 고추장 양념에 재웠다 볶은 대표적인 고추장 양념 볶음이다.한끼 반찬으로 제격인 제육볶음은 많은 스타들이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다. 강민경은 자신의 트위터에 제육볶음을 놓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게재했으며 tvN ‘삼시세끼’에서도 배우 손호준이 제육볶음 애호가임을 밝히기도 했다.제육볶음 맛집인 중구 북창동의 ‘천복’은 좋은 고기만을 쓰겠다는 일념으로 암퇘지만을 사용하며 생 삼겹살만을 고집하는 곳이다. 제육볶음, 삼겹살, 오징어볶음 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