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여름 밤 캠핑 친구, ‘수제 맥주’를 'TO GO'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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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한 여름 캠핑의 진짜 묘미는 시원한 맥주 한 모금이 식도를 내려갈 때 시작된다. 흔한 편의점 맥주 말고, 펍에서만 마시던 맥주 장인들의 손맛으로 빚은 수제 맥주라면 행복은 두 배. 유니크한 패키지로 취향저격, 깊은 맛으로 입맛 저격하는 테이크 아웃, ‘투고 비어’들을 소개한다. 이 계절 어디서나 텐트를 치고, 시원한 숲 바람 맞으며 잔을 부딪쳐보자.


 # 1다함께 치얼스  '더 부스(The Booth)' - 그라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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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제 맥주 대중화를 이끈 크래프트 비어 스타트업 ‘더 부스’의 수제 맥주를 야외에서 즐기는 완벽한 방법, ‘그라울러’로 주문하는 것. 매트한 블랙 메탈 소재의 매끈한 병 디자인이 액티비티를 즐기는 캠퍼들의 소장욕구를 불러일으킨다. 맥주의 탄산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맥주 전용 1.9L 대용량 보냉병이라 삼삼오오 둘러 앉아 한 여름 밤의 맥주 파티를 즐기기에 좋다. (맥주 덕후가 있다면 부족하겠지만) ‘대강 페일에일’ ‘ㅋ’ 등을 ‘더 부스’의 모든 수제 맥주를 그라울러에 포장할 수 있으니, 술 맛 아는 캠퍼라면 당장 달려가보자.

• 가격                1.9L / 35,000원

• 주소                서울시 용산구 녹사평대로54길 7

• 문의                82-2-1544-4723

• 홈페이지          www.thebooth.co.kr



 # 2. 로맨틱 무드 메이커  '캔 메이커(Can Maker)' - 디자인 캔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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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선 역시 캔맥!’을 외치는 캠퍼들을 위한 특별한 캔맥주도 있다. 예쁜 일러스트로 여심 잡는 ‘캔 메이커’를 주목하자. ‘캔 메이커’는 크래프트 브로스 탭 하우스와 바틀 샵이 손잡은 프로젝트 매장으로, 한국에서 브루잉되는 40여개의 수제 맥주를 ‘밀봉 캔맥주’로 판매한다. 원하는 맥주와 캔 일러스트 디자인을 고르면 끝. 전국팔도의 맥주 레어템을 밀봉 포장된 캔으로 손쉽게 가져갈 수 있다. 여자친구와의 캠핑, 유니크한 캔맥주 부딪히며 로맨틱한 분위기 잡아봐도 좋겠다.

• 가격                330ml / 4,900원부터~ 

• 주소                서울시 서초구 사평대로22길 17

• 문의                82-70-8888-4605

• 웹사이트          www.canmaker.kr 

 

 

 # 3. 심플 is 더 베스트  '케그 스테이션(Keg Station)' - 플라스틱 바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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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많이 챙기지 않는 가까운 피크닉엔 가벼운 플라스틱 바틀의 투고 맥주가 딱이다. 심플한 디자인이지만 맛은 결코 가볍지 않은 맥주를 원한다면, ‘케그 스테이션’이 딱. 크래프트 양조장 브루원과 연남동 펍 크래프트 원을 운영하는 대표가 새롭게 오픈한 비어 전문점답게 수제 맥주 본연의 맛을 즐기기에 좋다. 플라스틱 바틀 사이즈가 네 가지로 가장 다양하니까 포장해가기에도 GOOD. 여덟 가지 수제 맥주와 ‘플라스틱 바틀’ 사이즈 중 원하는 조합을 골라 포장하면 된다. 해먹에 앉아, 예쁜 돗자리에 앉아 빨대 꽂아 마시는 궁극의 맥주 맛을 경험해보자.

• 가격                300ml 4,000원부터~

• 주소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맛로 23

• 문의                82-2-332-7138

• 웹사이트          www.facebook.com/kegstation


[코웨이브 강태희 기자 hee0123@kowave.kr / 사진=더 부스, 캔메이커, 케그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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