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TOP 3] 장거리 '비행도 상쾌'하게, '기내 신박템'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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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떠나는 휴가! 편한 옷에 화장기 없는 민낯까지 준비하고 비행기에 탑승했지만,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은 불편하기만 하다. 평범한 목베개∙안대∙마스크팩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피로감이 몰려올 때, 좀 더 신박한 꿀템이 필요한 법. 비행기에서 내리는 당신의 상쾌한 몸놀림을 기대하며, 30시간 비행도 버텨낼 수 있는 남다른 아이디어의 기내 아이템 세 가지를 준비했다. 


# 1위 여행용 꿀잠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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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좁디 좁은 비행기 좌석에서도 꿀잠을 잘 수 있다, 이 여행용 베개만 있다면. 이코노미석의 불편한 환경에서도 숙면을 가능케 만든 꿀잠베개다. 베개 각도를 조절하며 다섯 가지 이상의 자세로 잠을 잘 수 있다. 정면 숙면 모드부터 어깨를 비스듬히 기대는 쪽잠 모드, 좌석에 선을 고정해 책상 낮잠 모드까지 가능하니, 이제 옆 좌석 승객에게 민폐 주지 말고 딥 슬립하자. 아, 너무 편안한 나머지 코는 골지 않게 조심!  

 

페이스 크레들(Face Cradle) '여행용 목베개’ / 69,000원

 

 

# 2위 스마트폰 연결 미니 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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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처럼 건조한 비행기 안, 목이 바짝 피부는 푸석 눈은 뻑뻑하다. 이 때 필요한 건 ‘수분!’ 마스크팩, 수분 크림 등으로는 2% 부족할 때 신선한 수분 미스트를 지속적으로 공급해주자. 손바닥에 쏙 들어오는 아주 작은 사이즈의 미스트 디바이스를 파우치에 넣어두면 내가 바로 준비왕. 디바이스에 30㎖의 생수나 화장수를 채운 후 스마트폰 USB잭에 연결해 20회 정도 분사할 수 있다. 디바이스는 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니 언제든 물만 채워 비행기는 물론, 여행지에서도 수분 팍팍 공급하자. 


라이크 미(Like me) '미니 나노 미스트 스티머’ / 16,900원 

 

 

# 3위 캐릭터 일러스트 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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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숙면에 재미까지 더하면 여행이 훨씬 즐거워진다. 항공사에서 제공하는 밋밋한 안대는 패셔너블하지도, 유머리스하지도 않으니 가방에 잠시 넣어두시고. 대신 지루한 장거리 비행을 즐겁게 만들어줄 비밀 병기를 꺼내보자. 손 망원경을 한 채 똘망똘망한 눈빛을 보내는 캐릭터 일러스트 안대를 무심히 눈에 얹어 두면 어떨까? 두꺼운 안대 덕분에 주변의 시선은 보이지 않으니 사뿐히 무시할 것. (주의 사항: 나는 숙면, 앞 사람은 뒤통수에 꽂히는 따가운 시선에 불면 각. **엽사 조심**) 


반8(Ban8) '남치니 지켜보고있다 안대’ / 9,800원


[코웨이브 강태희 기자 hee0123@kowave.kr / 사진=페이스 크레들, 더한커머스, 라이크미, 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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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k7228
우와 목베개 진짜 신기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