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심신 달래주는 'SNS 동물 스타'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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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와 스트레스, 인간관계에 환멸이 나버린 차가운 서울 사람들의 하루는 누가 달래주는가? 트위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거의 스타가 되어버린 귀엽고 조그맣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 화가 났다가도 귀여운 이 친구들의 앙증맞은 애교 한 방이면 사르륵 녹아버린다. 실제로는 한번도 본 적 없지만 모니터에서 만큼은 랜선 집사. 가슴으로 낳고 '좋아요'와 '리트윗'으로 키운 귀여운 그 친구들을 소개한다.


 # 1. 이웃집의 백호  사랑스러운 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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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좀 한다는 사람들 중에 '백호'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동물 계정을 팔로우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0순위로 목록에 띄워야 하는 계정이다. 사랑스러운 외모, 관종다운 뻔뻔하고 발랄한 성격, 본인 심사가 뒤틀리면 흥흥힝힝 울고불고 난리 치는 승질머리까지.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귀여운 웰시코기. 생일파티는 물론이거니와 팬미팅까지 여는 스타 중의 스타.

#이웃집백호 #이웃집의백호
#웰시코기 #SNS웰시코기 #트위터웰시코기


 # 2. 원미  원미앙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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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터 하는 사람이라면 '원미앙'을 모를 리 없다. 꼬리가 하나라 이름은 'ONE + 尾(꼬리 미)'. 원미~ 하고 부르면 '앙' 하고 대답하는 고양이계의 애교킹. 스코티쉬 폴드라는 종이 원래 묘한 귀여움이 있긴 하지만, 원미의 생김새에는 뭔가 특별한 묘함이 있다. 백치미 뿜뿜하는 동글동글한 얼굴과 눈. 이상하게 앉는 버릇도 원미의 챠밍 포인트.

#원미앙 #귀여운고양이 #SNS고양이
#예쁜고양이 #고양이사진 #원미고양이


 # 3. 한강이  한강에서 데려온 개냥이, 한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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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계의 김태희. 한강에서의 운명적인 첫만남 때문인지 이름도 '한강이'. 코 옆에 있는 볼에 살짝 찍힌 점까지 너무나도 사랑스럽다. 고양이들이야 원래 예쁘고 반짝반짝 빛나지만, 한강이는 '정말' 미묘다. 치즈색 얼룩과 뽀얀 속살. 동그란 눈. 토동토동한 살집있는 몸매까지 스타답다.


[코웨이브 조다솜 에디터 j_lovelo@kowave.kr / 사진=@pudawonmi, @jerky_nyam, @corcorgiBH, @hoholala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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