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에 좋은 음식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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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출 시 마스크는 필수다. 입자의 크기도 작아 아무리 마스크를 쓰고 다녀도 우리도 모르게 몸에 쌓이는 '미세먼지'와의 전쟁이 시작됐다. 전에는 막연히 공기가 안 좋다고만 여겨졌던 것들이 최근에는 실제로 우리의 일상에 침투하고 있으니, 사람들의 불안이 커질만하다. 오랜 루머처럼 삼겹살의 기름이 미세먼지를 배출시켜 준다면야 좋겠지만, 진짜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들은 따로 있다.


 # 1. 해산물 - 중금속 배출 & 해독 능력  고등어 / 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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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겹살 대신 우리 몸에 있는 미세먼지를 배출시켜주는 청소부는 다름 아닌 생선들이다. 그 중에서도 '고등어'와 '명태'는 미세먼지 속에 포함되어 있는 해로운 '중금속'이 우리의 몸에 쌓이는 것을 막아주며, 명태의 경우 해독 능력이 뛰어나, 축적된 중금속, 혹은 독성을 제거해준다. 또한 고등어에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은 미세먼지에 손상되기 쉬운 호흡기나 기도를 보호한다고 하니, 미세먼지 '경보'가 뜨는 날이면 생선 요리에 도전해보자. 물론 요리를 한 후에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지 못하는 것은 치명적인 단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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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과일 - 기관지를 지켜줘!  귤 /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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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분이 많은 귤과 배는 우리의 텁텁하고 칼칼한 기관지를 뚫어주는 데에 효과적인 식품이다. 수분 많은 과일을 먹었다는 심리적인 안정감과 상쾌함도 있지만, 실제로도 우리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아주 착한 식품. 자꾸만 기침이 나오는 아픈 목을 진정시켜주고, 가래나 기침을 삭이는데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배의 껍질에는 '루테올린'이라는 기관지염 완화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왠만하면 껍질 채 먹는 것을 추천한다. 귤 역시 마찬가지다. 그러나 과일, 채소 등도 중금속이 걱정되는 이 때에는 굳이 먹는다면 아주 깨~끗이 씻어서 먹어야하니 잘 생각하고 섭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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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채소 - 염증완화 & 살균작용  마늘 / 브로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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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추 봐도, 몸에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마늘과 브로콜리지만, 염증 효과에 이만큼 효과적인 채소들은 없을 것. 하루종일 미세먼지에 찌들어버린 우리의 기관지와 폐에 생겨나는 조그마한 염증들을 잡아주는 항염증 작용을 해준다. 마늘의 경우, 전반적인 한국 음식에 들어가니 더욱 섭취하기에 어려움이 없을 것. 마늘냄새를 풍기는 주된 성분인 '알리신'은 중금속을 배출 시키는 역할도 한다고. 브로콜리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줄기를 먹지 않는데, 미세먼지가 걱정된다면 다 먹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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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브 조다솜 에디터 j_lovelo@kowave.kr / 글=헬스조선, tistory@achette, 인사이트, HUFFPOST 참고, 사진=Google, Pinte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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